카나의 애절한 사랑? ㄴㄴ 근본없는 사랑 ㅇㅇ
아쿠아가 범인을 죽이고 나도 죽겠다 → 아카네만 알고 있었고, 아카네도 아쿠아를 위해서라면 자신이 죽어줄 수도 있다고 단언함.
당연히 아쿠아는 아카네에게만 얘기했으니 카나는 모름.
시체 싸대기 → 너 죽으면 니 시체에 싸대기 올림을 그대로 시전한 거뿐이지만, 세간에는 아쿠아는 피해자로 죽은 걸로 공표됨.
즉, 아쿠아가 누굴 죽인 뒤에 시체 ㄱ간을 범할 정도로 중범죄를 저지르고 자기도 하직한 가해자 새끼로 공표된 게 아니라,
사건에 휘말려 죽은 가엾은 피해자로 공표된 사례임에도 그냥 평소대로 저능아답게 지가 했던 말 실천했다가 미야코한테 싸대기 맞은 거임.
사실 미야코가 아니라 루비가 시원하게 이단 옆차기로 날라차도 이상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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