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앵웅" 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 페미들이 자기들이 쓰는 "웅앵웅" "오조오억" "허버허버" 등등이 검열당해서 상당히 뿔이 났다.
그럼 어디 한번 "웅앵웅"에 대해서 알아볼까?
오호... 군무새를 비하할 때 자주 사용되나보다... 좀 더 알아보자...
음... 한국남자를 싫어하는 여초사이트에서 상당히 높은 빈도로 사용되는 걸 볼 수 있다...
위 짤에서 나머지 단어들은 너무도 명백하게 남혐단어니까 차마 반박 못하겠고
'강약약강'을 지적하면서 "이것도 남혐단어야 그럼ㅋㅋ?" 라고 비꼬면서 반론을 제기하는 꼴페미들이 있다.
이에 반박하자면 위짤에 나와있듯이 이 논문은 "워마드" 사이트에서
"남성 비하"와 함께 사용되는 용어 중 빈도가 높은 표현들을 정리했음을 알 수 있고
그 맥락에서 강약약강도 한남충을 비하하는데 자주 쓰였기에 포함된 것일 뿐이다.
또한 "태도 지시" 단어는 많지 않기 때문에 한남을 비하하는 데 그나마 자주 쓰인
강약약강을 포함했음을 알 수 있다.
페미들은 나머지 단어들은 너무도 명백히 남혐단어이기에
강약약강만 물고 늘어지는 꼴이 상당히 추하다고 볼 수 있다..
해운대에서 있었던 페미니스트 집회현장인데, 본인들이 자주쓰는 단어들이 검열당해서 화가 단단히 났나보다.
"메갈" 들이 쓰는 단어라고 인증 도장을 찍어준게 웃음벨이다.
트페미들도 이런 단어를 자주 쓰는걸 알 수 있는데,
허버허버와 오조오억도 이분들 사이에선 상당한 유행어인가보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웅앵웅 원작자가 본인등판을 하기도 했는데
원작자부터가 남성혐오자이며 '냄저''웅앵웅'같은 단어를
남성들을 비하하기 위해 상당히 자주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동료 트페미분들조차 남혐 단어인걸 공인해줬지만,
이들의 원문트윗은 진작에 삭제된 걸 알 수 있다.
아마 남혐단어인 증거가 잡히는게 싫었나보다.
이쯤되면 태생부터가 '남성혐오자'로부터 시작된 '남혐단어'인 것을 알 수 있는데.
페미언냐들은 끝까지 "기원론"을 주장하고 있다
기원 자체는 문제가 없으니 정상적인 단어라는 것이다.
위 짤에서 보듯이 기원부터 문제인게 증명됐지만
기원 자체가 정상적이었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게 남혐단어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다.
일베에서 사용하는 운지, ~노, 이기야 등등의 단어들은
전부 사투리, 말투, 시중 리소스에서 파생된 정상적인 기원을 갖고 있는 단어들이다
허나 이 단어들을 사용하면 일베충 취급 받는 것은
이 단어들이 모욕을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고,
이 단어들을 자주 사용하는 집단이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 일이 커지며 지금 공격하는 이유가 과거 전효성 이나 올림픽 메달리스트 같이 "노" "이기야" 등 일베 유래 용어 사용해서 논란이 되어 당사자는 그런 용어인지 몰랐다고 아무리 해명해도 마녀사냥, 멍석말이 당하고 대국민 사과해도 욕 먹고 메달 박탈해야 한다느니 연예계 퇴출해야 한다느니 그랬던 사례 때문에....
한번 똑같이 당해보라고 저렇게 논란이 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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