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도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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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세 이하 자녀 양육이 어렵다고 응답한 비율은 10곳 중 7곳(73.7%)이었다. 그래도 2018년(78.2%)보다 소폭 줄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아무래도 언어(한국어 지도, 26.8%)였고 이어 긴급돌봄(20.5%)이었다.
그래도 한국 생활의 어려움과 차별 경험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한국 생활에 어려움이 없다는 비율은 37.9%로 2018년(29.9%)보다 8% 포인트 늘었다. 주된 어려움은 언어 문제(22.9%), 경제적 어려움(21%), 외로움(19.6%) 등의 순이다. 피부가 다르다고 차별받은 경험은 16.3%로 크게 낮아졌다. 2015년 40.7%에서 2018년 30.9%로 줄었다가 더 감소했다.
차별때문이 아니고 걍 애를 낳고 기르기 힘들어함
유학생, 외노자, 이민자 등이 패싸움이나 마약 등으로 사회에 암을 퍼트리고 있는거 보면 인구늘린답시고 외국인한테 혜택 존나 주는게 븨응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