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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보고서에 기록된 전설적인 독립투사
38모쏠백수 | L:0/A:0
255/670
LV33 | Exp.38%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7 | 조회 1,877 | 작성일 2022-08-29 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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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보고서에 기록된 전설적인 독립투사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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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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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5/A:508]
츄죠시
형님 개씹소리말고 주무십쇼
2022-08-29 20:39:13
[추천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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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ㅋㅋㅋ 역사를 반일, 친중으로 보면 이런 시각이 나오는거임. 우리가 부르는 저 당시 독립 유공자들은 전부 중국돈으로 움직인 애들임. 31운동도 누가 조직했는지 알면 기가찰거다. 역사 제대로 공부해야한다.
2022-08-29 20:36:06
추천1
[L:25/A:508]
츄죠시
형님 개씹소리말고 주무십쇼
2022-08-29 20:39:13
추천16
per
역사를 제대로 모르니까 ㅆ소리를 하는 거지 그 중국이 지금 중국인줄 아나 ㅋㅋㅋ 저분은 의열단에도 들어갔던 분이고 임시정부 지원도 했던 중국은 장제스 그 장제스가 제일 싫어하는 게 공산주의자
2022-08-29 21:15:16
추천2
[L:55/A:552]
마호로쟝
자라
2022-08-29 21:19:55
추천0
그래아니
행님 빵터졌습니다
2022-08-29 21:40:18
추천0
야마토
동학농민운동 자금 출처가 어딘지 알면 그런 얘기 못할텐데.

고종과 민씨왕가에 대한 당시 국민들의 불만은 잘 알테고 국민들 대부분 무지했지만 적어도 양반층들은 엄청 싫어했다.

그 당시의 양반들이 대부분 어디 자금을 받았고 윤봉길 의사가 어디 스폰을 받았는지 알면 다시 생각이 들텐데?

친일, 반중하자 이거도 아니고 일본, 중국 둘 다 똑같은놈들임.
2022-08-29 23:49:19
추천0
야마토
자꾸 논란이 되고 너희들이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얘기를 해서 불편한거 이해하는데, 당시의 유관순이란 사람에 대한 행방도 굉장히 묘연하다.

일제강점기 당시의 일제가 진짜 이루고 싶었던 목적은 조선 침략이 아니란건 교과서 외에 어림풋이 알거고 그 목적은 현재 보기에 90%는 이루어졌다. 지금 댓글만 봐도 이뤄진게 보임.

왜 아직도 공산 vs 민주로 나눠서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per님 보아하니 꽤 열심히 역사 공부해보신 것 같은데 사실 체제 대립은 소련과 미국이 나눠먹기 좋은 대립구도였다는거 슬슬 생각 들지 않으심?

한국 바로 위의 북한이 공산주의이고 러시아, 중국이 공산주의라서 우리의 적이 공산주의란 발상은 꽤나 시대착오적임.

형태만 그러할뿐 레닌과 마르크스의 발언과 했던 말들 돌이켜보면 앞으로 시대가 지날수록 공산주의가 우리 사회에 들어올 가능성이 큼.

웬만한 현재 미국 유대인 자본가와 영국의 기득권 및 교황청 세력들 우두머리는 과거 공산주의 지지자였지?

하지만 레닌과 마르크스 사상에 위배되었던 당시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세계 대전과 경제 부흥에 덧입어 그때의 상황은 레닌의 말대로 하기 어려웠지.
2022-08-29 23:55:23
추천0
야마토
당시의 중국은 힘이 워낙 없기도 했지. 청일전쟁때 깨지기도 했고 새로 수립된 중국이란 나라는 영국 기득권의 히수인 국가나 다름없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단 사실은 꽤나 놀라움ㅋㅋ.

반드시 중국은 적이다 일본은 적이다 북한은 적이다 이걸 떠나서 당시의 상황을 이해해보면 중국이나 현재 한국이나 별반 다를거없음.

자꾸 이야기를 돌아서 하는 것 같은데, 사실 대댓으로 욕부터 박는 애들땜에 당황해서 그랬네 ㅋ.

어쨌든 하고싶은 얘기는 뭐냐면 당시의 중국과 조선은 사회 분위기가 굉장히 보수적이었고 중국 자금이 절대적이었음.

또한 일제강점기라고 부르는 시대 때 일본이 그렇게 전쟁을 거듭하면서 전쟁을 승리할 수 있었던 원인은 미국의 자금 출처가 컸는데 그 때 당시의 한국의 언론사는 대부분 천주교 자금으로 운영되었다.

이놈들이 제일 나쁜 매국노인데, 그 매국노가 일본에 나라를 파는게 아닌 사실은 미국에 나라를 파는 격이라 보면 된다.

이게 뭔소린가 싶겠지만 이 과거는 임진왜란때부터 시작되지.

너무 길어지니까 이까지만함.
2022-08-30 00:00:48
추천0
피곤하네
트래픽아 미안해!
2022-08-30 00:41:32
추천0
[L:29/A:565]
아난타
31운동도 33인이라는 게 허벌나게 프리메이슨스럽긴 하죠
독립운동에 천주교가 연관되어 있다는 건 알겠음 근데 개신교가 주류인 미국 쪽하곤 별개 아닌가요?
그런 거 얘기하시려는 것임? 중국?
세력들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걸 다 뭉뜽그려서 설명하면 님의 말은 타당성을 갖지 못함...
2022-08-30 02:08:15
추천0
야마토
미국의 건국세력과 개신교는 별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한국의 독립운동 명분으로 주어진 자금은 중국과 러시아가 대준 것이 맞습니다.

당장에 약 40년간의 일본의 통치 압박 속에서 러시아를 막기위한 명분으로 통치를 했다고 교과서에는 나와있지만 중,러 입장에서 이를 저지하는 세력의 최전선은 동아시아 중 어디가 되어야할까요?

당시 조선인들은 나라 잃은 슬픔 이런 것 보다는 자기들 조선이란 나라가 망했으니 일본이라 부르는 것이 오히려 맞다시피 여기기도 했죠.

당장에 그 시대로 우리가 이입해서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나라 넘어간다고 삶에 지장가나요.더 잘사는 나라가 지켜주는데.

미국의 천주교 세력이 만든 여러 신문사(당시 대부분, 지금도 있음)들은 역사왜곡을 굉장히 많이했고 유물을 많이 훔쳐갔습니다.

자, 전 여기서 힌트를 드렸습니다.

교과서대로라면 약 45년간 한반도를 다 뺏지 못하고 오래 걸린 이유와 유물은 왜 도굴당해야했는지와 1890년대 후반까지 존재하던 전세계에서 거둔 대 조선세금납입고서들(다 도굴됨)과 동국여지도, 훈민정음의 창체어록에서 표현한 듕귁이란 표현, 대동여지도, 조문국 등의 실체.

그들이 그토록 역사조작을 감행해야했던 이유.

교과서 편집 때마다 다른 유관순의 투옥일지와 사진

안중근의 자금 출처

김구의 어록

맥아더와 이승만과 워싱턴의 관계

천주교와 한반도의 땔래야 땔 수 없는 수천년간의 역사

전세계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 바티칸의 유물

아베와 아베 아버지의 피

통일교

김일성의 정체

조선시대 기득권들의 진짜 목표

메이지 유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와 어떻게 더 발전했는지

드루킹의 발언

세월호

백신

등등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돈데 이거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해보셔야 서서히 드러날겁니다.

이거 싹다 관련있으니 찾아보시고 깨닫는게 맞지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역사는 그냥 소설이지요.

프리메이슨이요? 글쎄요 이들도 세계평화, 나눔을 실천, 대의를 위한 인류평화 바라는 명분으로 온갖 음모론 끌고다니는 얼굴마담이죠

세계역사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과거에도 약육강식이엇씁니다.

어떤 군주가 정과 의를 위해 자기 국민들 목숨과 맞바꿔 미스테리한 일을 벌일까요.

역사적으로 보면 프랑스혁명부터 볼셰비키 혁명 더 나아가 518민주화운동, 박근혜 탄핵 선동 자체도 잘못알려진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한명이라도 더 깨달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일일히 설득하기보단 서서히 깨닫으시길 바랍니다.

미국은 언제나 천사국가, 천조국, 착한나라의 역할을 도맡아 왔습니다.

모든건 유대인 기득권들과 건국세력들이 만들어가고있지요.

현재존재하는 세계의 대립구도는 모두 쇼입니다.

연초부터 제가 러우크라 사태는 전쟁도아니고 침략도아니고 쇼라고 제가 간간히 댓달았는데 대댓으로 욕만 쓰시는 분들 많더라고요.지금도 욕하실려나요?

요즘도 러시아가 악이고 우크라는 선입니까?

우크라가 네오나치 표방한 국가인건 알고 계신지요.

우크라 젤렌스키가 유대인인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히틀러조차 유대인인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ㅋㅋㅋ 역사 참 재밌다그죠
2022-08-30 03:43:02
추천0
[L:60/A:639]
신의TOP
걍 쳐자라고
2022-08-30 05:31:20
추천1
[L:29/A:565]
아난타
아니...님이알고있는 사실을 따박따박 다 말한다고해서 그게 다 상대방에게 전해지는게 아니잖아욧.
저도 음모론 좋아하지만 좁밥렙이라 전부알지는 못하고 알면 알수록"힌트를 드렸습니다" 이러면서 님 기준에서 잘못알고있는 다른사람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적어도 대화에서 좋을 게 없다는 거죠. 알고 싶더라도 알기 싫어질걸요.
님이 잘 알고 있다면 조금 더 잘 설명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역사라고하니까 ㄹㅇ 블랙록 쉨들 레고랜드 개빡치네요
ㄹㅇ 우리나라 역사는 조작되고 있음. 그건 인정ㅇㅇ
2022-08-30 10:51:51
추천0
야마토
전 오히려 설득할 이유를 모르겠는데요?

기분나빠서 찾아보기 싫으면 그게 사람 한계인거고 계속 찾아보고 공부할수록 더 깨닫는게 많겠쬬

지금도 당장에 님이 말씀한 레고랜드나 더해서 김해 거대 고인돌 발견같은건 사람들 추호도 관심안가지겟져 ㅋ

풘풘님 그 백산상회가 국내에서 벌어들인 400억의 가치겠냐고요 ㅋ.

조선에서 현재돈 400억이 어디서 튀어나오겠음. thinking ㄱㄱ
2022-08-30 14:22:20
추천0
[L:29/A:565]
아난타
설득할 필요가없는데 이러는건 님한테 시간낭비 아님?
겸손을 남에게 강요할수는 없지만
님이 지식을 공유하고 싶으면, 털어놓고 싶으면 하는건데
다른 사람이 그것도 모른다고 님이 우월감 느끼는 건 이해가 안가서요.
저도 제가 아는걸 다 말해야한다고 강박이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꼭 안그래도 되더라고요.
2022-08-30 17:06:06
추천0
야마토
ㅋㅋ 이해가 갑니다.

아난타님은 저를 절대 이해 못할거라 생각해서 말을 줄이겠습니다.

절대 주입식으로 기사나 책으로 공부하지 마시고 과거 고지도와 고서 및 문헌들, 불운했던 학자들의 발언과 연구들을 찾아보시면 재밌는 사실을 많이 깨닫게 될겁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느낌은.. 제 또래 분들 99.6%가 개돼지로 보입니다.

그리고 성인들 98%가 개돼지로 보입니다.

사람은 3마디만 해보면 개돼진지 아닌지 압니다.

제가 우월감 느끼는 이유입니다.

영적인 부분에서 많이 깨닫은 전 외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부족한게 없는데 겸손해질 필요성도 못느끼겟네요 ㅋ
2022-08-30 17:47:06
추천0
[L:29/A:565]
아난타
님이 말하는 그런 불합리 한국사쪽으로 안 파고 서양사쪽으로 간간히 느껴서 아는 지식 일대일대응은 안되겠죠.
님이 아는거 궁금하고 들어보고 싶긴한데
3마디로 다른 사람 판단은 할 수 있으면서
3마디로 님은 설명은 못하시네요.

ㅇㅇ우월감 느끼고 그건 그건 자유긴 한데
님이 특권계층이거나 그 사실로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는 것도 아닌데 개돼지들하고 님하고 다른게 있어서 말을 섞으시는지... 물론 아닐수도 있음.
2022-08-30 19:11:27
추천0
야마토
맞음 저 설명잘못함. 하나 설명하려하면 너무 연관되서 생각나는게 많아서 옛날에 수학 강사할때도 이 풀이 저 풀이 다알려줄때도 있고 그랬음.

맨날 안그래야지하면서 사람이랑 대화할때도 이것저것 다 얘기하려다보니 말이 난잡함ㅋㅋ.

잘 캐치하셨음.

개돼지들이라 생각해도 그중에 소수는 대화가 가능하고 불친절하게 설명한 나를 그래도 믿고 많이 나아진 사람도 있음
2022-08-30 20:19:19
추천0
[L:2/A:153]
육도선인
츄잉에서 까일 정도면 현실은 얼마나 시궁창인거냐ㅠㅜ
2022-08-31 00:56:05
추천2
야마토
예~ ㅋ
2022-08-31 01:35:28
추천0
[L:68/A:601]
아산
진짜 레전드네
2022-08-29 23:22:54
추천0
[L:11/A:192]
사랑받는아이
감동
2022-08-30 00:40:24
추천0
전설될뻔
11발 홀리; 이정재는 쨉도 안되네 레전드다
2022-08-30 10:07:49
추천1
[L:37/A:602]
바보개
감동받고 내렸는데 댓글에서 식었네요…
2022-08-30 18:59:56
추천0
올드캣
ㄹㅇ ㅋㅋㅋ
2022-08-30 23:35:36
추천0
[L:60/A:578]
앨리스리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22-09-03 01:55:31
추천0
[L:50/A:335]
원나블테코
존경합니다
2022-09-03 03:31:19
추천0
[L:26/A:53]
햄스터
ㄷㄷㄷㄷ
2022-09-03 14:50:58
추천0
[L:60/A:609]
악마의열매
ㅎㄷㄷㄷ
2022-09-10 15:56:49
추천0
[L:36/A:604]
티베리우스
ㄷㄷㄷㄷ
2022-09-18 16:30:4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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