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쨩, 난 이 책상이 정말 싫어...!"
"정말 최악의 책상이야!"
"뭐? 아무리 그래도 책상이 싫을 것 까지는..."
"아, 이 책상! 나도 이 책상 엄청 싫어!!!"
"난 저 책상 좋아!"
"히나타쨩이 좋다면... 나도... 저 책상 좋아!"
"으... 난 저 책상 엄청 싫은데..."
"먀 언니가 싫다고 하면 나도 저 책상 엄청 싫어!!!"
"그... 그렇지? 역시 저 책상 싫지?"
"언니는... 저 책상이 싫나 보군요... 전 마음에 드는데..."
"하.. 하나쨩?!"
"하나쨩이 좋아한다니까... 나도 저 책상... 좋아...!"
"먀 언니가 좋다면 나도 저 책상 좋아!!!"
"으, 응... 나도 저 책상... 좋아...!"
"노아쨩... 그래서 싫다는 거니, 좋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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