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페미다 선언한 유아인
1. 나는 '페미니스트'다. 난독증 메갈이 추구하는 페미가 아닌 진정한 페미니즘이다.
언론기자에게 물어뜯길것을 각오하고 이 글을 쓴다.
2. 내가 어릴 적에는 어머니와 누나가 상을 차리느라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았다.
남존여비라는 차별은 없어져야 한다. 모든 인간은 귀하며 무조건적인 평등을 추구해야한다.
3. 차별없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남자 여자나 아님 다른 여러가지 요인으로 차별이 생겨나고 소수자가 나타났다.
이로 인한 서로간의 싸움을 중단하고 인류애를 추구해야한다. 각성해야한다.
4. 나는 이런 자칭 페미니스트들과 싸우고 싶지 않다.
오히려 서로간의 화합을 이룩하고 싶다
5. 고마해라 마이 뭇다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