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도/빅맘이 죽었다 깨어나도 샹크스와 동급이 될수없는이유
이미 캐릭터의 목적자체가 사황이라는 카테고리를 정의하기위해 만든캐릭터들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이런 캐릭터들 특징은 원피스에서 끝까지 못올라감
루피 - 주인공
샹크스 - 주인공의 멘토 / 25년숨긴 작가의 특별 최애캐
티치 - 루피의 운명의 적
흰수염 - 한때 로저와 라이벌
카이도/빅맘은 존재의 특별한 테마나 목적도 없음. 그냥 사황이라는게 뭔지를 보여주는 용도 그 이상 그 이하도아닌 어중간한 캐릭터들. 설정상 세최생이니 강철풍선이니 뭐니해도 결국엔 그것전부 사황의 위상을 보여주기위한 장치들에 불과하고, 현실은 노쇠해가는 흰수염과 나란히하다가 병들고퇴물된 그 흰수염하나 제껴질정도였지 딱 그정도까지임. 오죽했으면 와노쿠니에서 둘이 사이좋게 손잡고 골로가게 그렸음. 루피나 티치한테도 역전당할 운명이고, 샹크스에겐 애초에 처음부터 끝까지 비교대상도 못됨. 재등장해도 전투력 측정기 or 세라핌과 같은 전쟁도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캐릭터들
현재기준 평균 전투력만 뒤쳐졌을뿐이지 오히려 근본의 캐릭터들은 구사황들보다 신사황들이 앞섬. 결국엔 전투력과 위상조차도 앞설예정
막말로 조이보이나 이무같은 캐릭터들 제외하고 냉정하게 샹크스보다 우위일 확률을 가진 캐릭터들?
이둘 전성기때 최고점말곤 없다고본다. 내 말대로 대장상대로 5초컷 // 와이파이로 강제 능력해제 // 30억 키드 한방컷
이런 무지막지한 강함 예측한놈이 여기 나말고 있음? 형은 틀리지않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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