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자루전과 아카이누 50억을 통해 느낀 "세최생"과 "세최사"
카이도의 세최생은 전투력보다는 불사신에 가까운 맷집과 생명력 덕분에 일대일최강이라는거지
전투력 자체는 다른 사황이나 구대장들과 별 차이 없다는점 (키자루전을 통해 느낀점)
흰수염의 세최사는 진짜 전투력으로 상대방을 찍어눌러서 최강인게 맞다고 생각
샹크스, 아카이누 같은 현 정점들과는 어나더레벨 전투력 최강 (아카이누 현상금 50억을 통해 느낀점)
결론적으로 흰수염 > 카이도가 맞다고 봄
그 아카이누보다 훨씬 더 강한게 흰수염이죠
최소 한수위는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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