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님들 내 결말 추측 어떤지 봐줘잉

시간대 순으로 정리해볼게용

과거의 에렌이 파라디섬 또는 모든 인류의 평화를 위해 

땅고르기 또는 화합 이것저것 해봄

그러나 실패!

성공을 위해

미카사와 '다녀와 에렌' 작별인사를 하며 (1화)

이번엔 성공을 위해 시조의 거인 힘을 이용하여 어린 아이일때로 이동. 기억은 날라감 왕가 핏줄이랑 안 붙어있어서

(어머니가 먹힌 과거를 보고 다시금 동기부여 또는 아르민과 미카사와 같이 즐겁게 놀았던 가장 행복했던 시기)

과거 반복 중 

시조 먹은 상태에서 아빠 전 부인이랑 하이파이브해서 기억 다시 되찾음 (히스토리아 구출할 때)

그러나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 시작함 과거가 바뀌어 지크를 통해 시조의 거인의 힘 발동이 실패하면 안되니 

(히스토리아를 통해 시조의 힘을 쓰면 히스토리아가 죄책감 느낄까봐)

땅고르기 시작 

에렌은 파라디 섬의 안전을 제 1 순위로 생각함

그래서... 결말 1번 2번 참고

1.파라디섬 제외 인류 다 죽임 

- 마지막에 히스토리아 아이 안으며 더이상 복수와 거인의 공포 없이 자유롭게 삼 그대로 끝

2.인류 거의 다 죽이고 파라디 섬과 남은 인류는 화합함

 모든 인류의 복수의 감정과 적개심을 에렌이 받아들여

복수의 고리를 끊음 

파라디섬 사람이 벽밖의 사람을 위해 땅고르기를 막는 모습을 보여주어 벽밖의 사람들은 감동받고 서로간의  화합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그러나 에렌은 시조의 거인의 힘을 다시 되찾고

(땅고르기 실패한 척 위장??)

에렌은 다시 과거로 도망치거나 다른 애들(미카사 아르민 등)이 에렌 죽었다고 뻥치고 히스토리아 아이 안으며 삼

그리나 살생없이 전 인류의 화합을 위해

미카사와 다녀와 에렌 인사 후 다시 과거 이동??

쓰다보니 아닌거 같긴한데 그냥 적어봄 재미로 봐주세여 ㅋㅋㅋ 다음달 되면 확실히 알겠죠 이제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