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가주전6 요약
구스트앙은 밤에게 뒤마와의 싸움에서 깨닫지 못했나면서 아직 끼어들 만한 판이 아니라면서 밤을 불태우고 벨레리르를 내보냄.
밤은 일어나서 왜 이런 결정을 내리는 건지,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라면서 말하지만 구스트앙은 나도 올바른 결정이 무엇인지 알고, 한 때 그것에 집착하며 살아도 보았지만 남은 건 항상 후회뿐 였다면서 그러니 난 지금 후회할 것 같은 결정들을 내리고 싶은 것이라면서 밤을 계속 불로 태우지만 트메의 절단으로 밤이 구이가 되는것을 저지시킴
구스트앙은 밤에게 가문으로 들어오라는 제안을 하고 밤은 아직도 그 이야기를 하나면서 거절하려 하지만 넌 게임참가자이자 어떠한 가문에도 속하지 않는 자라면서 게임 중 진영을 바꾼다면 두 개의 킹을 모두 가지고 대국장에 들어설 자격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설득하고 벨레리르에게서 킹을 빼앗아 대국장에 들어가면 너흰 자유를 얻고 가주들은 대국을 시작할 수 있겠지 라면서 추가로 죽어가는 엔돌도 살려주겠다고 조건을 검
밤은 당신이 싫고 자신이 기물을 파괴 할 수 있다고 하자, 트메는 난 그 누구도 믿지 않지만 벨레리르보단 자격있는 니가 낫다면서 난 언제나 그러했드 누군가를 부릴 뿐이라고 하자 밤은 승낙함.
화염으로 저지하는 구스트앙의 공격을 트메의 절단으로 막아내고 홀란을 부려서 밤과 엔돌을 탈출 시킴.
엔키두는 벨레리르가 날 수 없다는 것에 한탄하면서 점액을 이용해서 이동하려하지만 봉봉을 쓴 엔돌과 밤에의해 저지됨. 몸이 유지가 되지 않자 점액을 분출시켜서 킹들과 함께 새싹 속으로 들어가버리고 둘 도 추격을 시작.
다시 싸우기 시작하는 두 가주들. 트메는 라피드를 체내 속으로 흡수시켜 더욱 강하게 효과를 발휘하여 발할라와 함께 압박하기 시작. 라피드가 담긴 주먹을 내지르는 트메에게 다시한번 옥비로 가격하지만 피하지 않고 그대로 맞으면서 구스트앙의 책을 들고 있던 왼팔을 잘라냄.
잘라낸 왼팔이 들고 있던 책이 스스로 펼쳐지고 구스트앙이 낭독하여 천장을 찢고 내려온 망령들의 사자. 우노스를 소환하는 것으로 해당화 종료
개노ㅓ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