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씹주전7 요약
우노스의 바람은 발할라를 밀어낼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
구스트앙 책의 힘은 책에 기반한 상상력이 원동력. 블라섬의 불꽃이 태워버리기 전까지는 라고 말하는거 보면 블라썸의 불꽃도 구스트앙의 불꽃보다 한 수 위인듯
트메는 다시 공격하지만 구스트앙은 우노스의 바람과 합쳐저 은신으로 숨다가 옥비로 때리고 다시 숨어버림. 트메는 우노스의 기술에 갇히지만 바로 벗어나며 구스트앙의 기척을 느껴 단절을 날리지만 그 기척은 구스트앙의 책이였고 발할라 옆에 붙어있어서 발할라를 반갈죽 시켜버림. 병신이라고 비웃는 책은 덤
티배깅에 빡친 트메는 올크리쳐를 전부 자신의 몸 안으로 흡수하여 장발 트메로 각성.
장발트메가 다시 절단을 사용기존의 면의 형태가 아닌 원통모영의 입체형식의 절단으로 우노스와 책 일부?를 단절시켜버림
한 번 더 단절을 사용해서 시공간을 멈췄던 주술조차 단절시켜버리면서 전장에 있던 로 포비아 모함과 군대가 있던 공간의 게이트를 열어버리고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바꾸기 시작.
트메는 "나라는 더럽고 악한 악의의 결정체를 모함 밖으로 꺼내와서는 안됐다고" 도발하는 것으로 해당화 종료
개노잼 ㅅㅂ.
신 기술 보여줄 때마다 설명충 하는거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