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요약
두 가주가 우렉보고 꺼지라고 하자 마지노는 둘 다 덤벼봐 시전
엔키두가 가져간 로포비아 킹은 뒤마에게 강탈당함. 뒤마는 깨어난 쿤레기에게 넘겨주고 난 체스말에게 관심없고 구스트앙이 밤의 체스말 빼앗지 않은거 보면 이 게임에 그 소년이 움직일 자격이 있다고 판단하신 거겠지 라면서 밤에게 넘겨줘라고 하자 쿤레기는 라크를 데리고 떠남.
포비더 킹은 라헬과 유라와 교섭하여 넘겨주는 대신(다시 빼앗을 의향이 있고 에밀리를 이용하기 위해) 모함에 자리를 내준다는 조건으로 성립.
밤과 엔돌이 라헬일행을 추적하자 엔키두가 단독으로 제지. 밤은 엔키두랑 다시 재전에 들어가며 엔돌은 라헬일행을 추적.
엔키두는 내 목표는 나에게 죄를 덮어씌운 트메와 재수없는 가주 뿐이라고 여기서 물러나면 널 해칠생각 없다고 하지만 밤은 너와 관련된 원한을 알고 있다면서 가주와 관련된 일들을 알고있다면서 엔키두를 공격.
엔키두는 알고 있으면 왜 나를 막나고 하자 밤은 넌 기억하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지만 너도 책임이 있다면서 어퍼컷을 적중. 그러니 너 같은 자의 손에 이 탑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하자 엔키두는 정색하면서 어디까지 본거냐면서 묻는걸로 해당화 종료
개노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