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박일표의 전설적인 어록들
한대위를 나무라는 씹표
물론 368화에서 나온 뻑킹과 NOX에 대한 비판은 합당했지만, 문제는 이후에 자기도 방주를 쓴다는 것.
전쟁 상황에서 다룰 수 있는 무기를 모두 동원한 것 자체는 비난할 일이 아니지만, 저런 말을 한 후에 방주를 쓰는 게 웃기기는 함.
박무진에게 대가를 치를 씹표
오, 그러면 지금도 전쟁하지 마시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박무진을 절대신 자리에서 끌어내리시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살랑살랑 씹표
선거 자금을 받을 생각에 기뻐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서 올렸고, 이 장면에는 딱히 별 생각 없음.
처신 잘하라고.
뭐, 이건 아마도 실현되기는 할 듯.
박일표가 아닌 진모리의 힘을 통해서.
기만적인 연설과 절망적인 고뇌
살아남으세요. 그러나 나중에는 어떤 명령을 내릴까?
우마왕이 없었다면 곤죽이 되었을 씹표
마지막 명령입니다. 살아남으세요. 제가 죽으라고 명령하기 전까지.
제가 가장 먼저가 될 것임을 약속합니다.
쓰레기 같은 뻑킹의 힘을 쓰지 마, 한대위.
아, 근데 쓰레기 맞기는 해.
전설
전설 그 자체
어느 누구도 진모리 이외의 누군가가 박무진과 싸울 만하다고 생각 안 합니다.
만약을 위한 패가 유일한 희망이라는 것이 잔혹한 현실이죠.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