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태준식 연출 어떻게 수습 지을지 감온다 ㅋ
아마 발도술 장면에서 점프한 그 순간에 갑자기 무형석이 풀릴거임
그러면서 준구는 발도술을 써서 무형석이 풀린 형석의 대가리를 제대로 깰것이고.
이걸 김기명이나 서성은이 보기에는 준구가 무형석읕 제압한거처럼 보일 수 있는데
준구는 애가 갑자기 기절해서 제대로 일격을 먹인거란걸 알거임
그렇게 되면 준구가 태성한테 한 대사
발도술로 제압했다라고 했고 서성은이나 김기명은 거기에 대해 토를 못담
그리고 자기 대사 왜 갑자기 기절했지??
이거 모두 수습이됨
그러면서 진지 몽둥이 준구vs무형석의 대결은 흐지부지 끝낼 수 았고
제대로 싸운적이 없으니...
그러면서 종건이나 준구나 팔하나 부러짐
내용은 종건이 좋아보이나
데미지는 종건이 좀 더 많이 입은거 처럼 보임..
딱 태준식 전개 아님??
그게 아니고선 태준식 전개 수습 안됨.. 그나마 이게 수습될 방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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