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도 그렇고 애들이 보기엔 쫌 무서운 영화가 아닌가 싶음
스토리 연출 쓰레기. 남은건 없음
볼만해
손오공 베지터의 퓨전이 나오는 작품. 간지나게 싸우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반전도 있고 긴장감있는 느와르물 .. 마지막 결말 3분간의 연출이 말아먹은 작품. 그 3분만 제대로 했어도 9~10점은 주었다.
아쉬워..
작화 빼고 다 쓰레기
알맞게 끝났던 작품 그래서 여운이 남았던 애니메이션
학원물치고 영...
작붕이 많지만....볼만한 애니
어릴 땐 몰랐는데 애들이 보기엔 너무 무서운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해 그래도 백설이가 예뻐서 좋음
전생을 너무 쓰레기변태로 묘사해서 몰입이 힘듬
성우 괜춘
연출만 보면 아름다운 작품이지 스토리는 메모리즈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지면서 지루함
국내에선 "요리왕 비룡"으로 유명한 작품. 음식을 요리할때와 먹을때의 효과가 대단하다
지방도시 살리는 애니메
중학생들의 어린 사랑 스토리...
'초고교급 노망' 에게 지배당한 작품....
오타쿠 성향이 매우 강한 작품...
대리를 너무 티나게 하면서 모르는척 ㅈ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