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으로 나와서 관심도는 좀 떨어졌지만 특유의 맛이 있었다. 국내 번역판이 너무 늦게 나온게 아쉬웠다고 평가받았다.
1세대에 이어서 정말 잘만든 작품인 듯. 20세기에 나왔다니 믿기지 않는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골드와 스토리는 거의 비슷하지만 골드 위주로 하다가 실버 하면 포켓몬스터 모션이 다 살짝 달라서 그게 흥미롭게 할 수 있고 골드에서 안나오는 포켓몬도 나와서 그거 잡는 재미도 있었다. 워 어느 세대든 다 똑같은 특징이지만.
근본 1세대에 향수 느끼는 사람들은 안할 수가 없었을 듯
딱 기대한만큼 뽑혔던 작품이라 생각한다.
기라티나를 필두로 나올 줄은 몰랐는데 의외였다.
굳이 낼필요는 없었다.
굳이 낼 필요가 있어야 했나 싶다.
스토리가 워낙 좋아서 유명하다. 3D에 스토리까지 호평으로 탑재되었으니 이 때도 나름 포켓몬스터 전성기라 할 수 있을 듯
2세대는 워낙 전설이니까... 그걸 리메이크 해주니 감사할 수밖에 없다.
골드 실버가 워낙 흥행이었기 때문에 가슴이 웅장해질 수밖에 없다.
근본 1, 2세대 이후 최고의 작품이라 확신이 드는게 최초의 3D 출시, 괜찮은 스토리 등등 그냥 포켓몬스터의 혁신이었다.
그냥 좋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 최초의 3D 출시였는데 이 당시에 포켓몬이 거의 700마리 정도였다. 그걸 다 쓰리디로 재구현해서 다 따서 만들었다는게 경이롭다.
게임 진행이 너무 빨라서 적응이 안됨
일러 외엔 구림
캐릭터들 매력잇고 성우분들도 좋구
밸런스 좆망
처음엔 흥행할줄알았으나 운영문제로 심각한 상황이다
진짜 전국적으로 난리였던 때가 있었지...
선풍적 인기의 쿠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