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땐 몰랐는데 애들이 보기엔 너무 무서운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해 그래도 백설이가 예뻐서 좋음
전생을 너무 쓰레기변태로 묘사해서 몰입이 힘듬
성우 괜춘
연출만 보면 아름다운 작품이지 스토리는 메모리즈에 비해 임팩트가 떨어지면서 지루함
국내에선 "요리왕 비룡"으로 유명한 작품. 음식을 요리할때와 먹을때의 효과가 대단하다
지방도시 살리는 애니메
중학생들의 어린 사랑 스토리...
'초고교급 노망' 에게 지배당한 작품....
오타쿠 성향이 매우 강한 작품...
대리를 너무 티나게 하면서 모르는척 ㅈㄴ함
학원청춘물러브코미디. 그런데 초반설정을 제대로 안한듯
카요파트까지는 원작초월이었는데 아이리 비중삭제와 마지막 게이엔딩이 2점 깎아먹었다.
샌디칼날손! 나한테도 이런 산타할아버지가 온다면 무서워 하지 않고 반겨줄 텐데
오타쿠들을 위한 만화 그자체 ㄷㄷ
숨겨진 수작. 이거 보고 울었었다. 샤프트 특유의 연출과 어울렸던 작품이다. OST도 너무 좋았다. 단점은 스토리가 다소 지루하다.
마지막화가 레전드인 작품
잭잭 너무 귀여워
구연출이나 액션씬의 퀄리티등이 상당
나도 이런 초능력 하나쯤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옳게 된 애니화. 엉망이었던 TV판과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