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인 작화수준

두말할 것없이 전설입니다! 애니는 원작끝까지 안가고 아쉽게 짧게 끝나는 편인데 최근 제작소식이 들리고 있네요

원작느낌의 극장판 ost 괜춘

리리카 SOS 오프닝은 지금도 듣는 노래 ..

어릴때 봐서 그런지 지금도 간간히 생각나는 작품

95년도 영화라는 게 믿기지 않는 영화 우디 버즈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수준있는  작화 연출 애니

고딩시절 로 돌아간듯한 애니 스토리

캐릭터들 빼면 진짜 스토리 생각 아무것도 안남

초딩때 감성을 느낄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아련

감동적인스토리 를 가지고있음 

캐릭터들은 정말 잘뽑은듯

이세계물 입덕작품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음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행복한 감정을 느낄 줄이야ㅠㅜ

애니과 들이 볼만한애니 ㅎㅎ

일본 스게에에에에에



에휴....

사람보다 행복한 연애를 하는 로봇이 부럽다

극장판 공의 경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료우기 시키와 고쿠토 미키야의 학창 시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첫 작품인 부감 풍경은 전후 사정 설명 없이 바로 부감풍경이라는 작품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기 때문에 공의 경계라는 작품 시리즈를 처음 접한 사람에게는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살인고찰 전편은 부감풍경에서 있었던 그러한 불친절함을 해소해주는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유포테이블이 맡은 작품답게 작화와 공의 경계 특유의 영상미는 두말할 필요가 없고, 특히 OST가 매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