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트적 인기는 밈 덕을 본건 부정할수 없지만 작품 자체로도 충분히 괜찮은 작품

그냥 첨엔 그냥저냥 볼만한작품이다해서 봤는데 수작이었음 

도라에몽에서 최고로 꼽히는 에피소드중 하나를 애니화한 동시상영작, 몇 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감동적인 연출과 마지막의 ost는 정말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원작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간 명작

쓰레기가

내 인생작품

결말이 다 망친 작품

매우 뛰어난 경기작화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이지만 필요없는 각색과 쓸모없는 조연 캐릭터 부각이 마이너스 요소

믿고보는 유포터블 원작의 부족한 연출, 작화를 재창작수준으로 창조해내 한시대의 최대 흥행작으로

우로부치 겐의 어두운 스토리와 유포터블의 작화가 잘 어우러진 수작

원피스 진짜진짜 좋아했는데..

작가가 후반가면서 정신못차리고 개빻은 캐릭터들로 뇌절치기 시작하면서 걍 정떨어지고 존나 짜증남

재밌다 캐릭터도 스토리도 괜찮다

원작 내용을 지나치게 압축을 한 감이 있지만 난해한 설정이 많은 음양판타지인지라 제작비를 상당히 투자하지 않는 이상 애니로 묘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을거임. 초반에는 긴장감이 좀 떨어졌으나 중후반 들면서 포텐 터지는 작품 따라서. 보겠다면 끝까지 보는걸 권함.  몇몇 캐릭터들도 귀여움. 원작도 수작



 

이게 인생이다...

작화가 막 땡기진않는데 제대로 띵작입니다 

인간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과 완벽한 마무리

청출어람

딱 L까지만 평을 매기면 9~10점 급. 그 이후론 6~7점 

L까지는 삼탕도 가능

남자의 애니. 두 친구를 중심으로 몰아치는 진한 밀도의 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