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을 넘어섰는데 후속작이 안나옴ㅠㅠ 에바야

이걸 보는거마저도 시간낭비다 

몰아보면 재미 없어요.

슬픈 애니의 대표작인데 난 스토리부터가 이해가 안되어서, 원작을 안해서 그런가 싶었음

오버로드에서 유일하게 가장 빛나는 작품

2기인데 루프물이고..많이 진지하고 당시에 보고 운 사람 많았음

더 잘 될 수 있었는데 감독님이 나가버려서 슬프네요.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그렇지만 



선정적이고 고어한 부분이 많다



미소녀들 나오고 서비스신 많이 나온다고 좋아할 것 없다. 설정이 암울하다. 통수친다....

- 원작은 Key사 게임이라, 특유의 코드가 들어가있음



- 독특한 캐릭터라던가, 야구 소재로 한다던가, 일상에 판타지 집어넣었다던가



- 애니는 전 연령 대상 기준으로 잡았는지  자극적인 면은 없는 편인듯



- 야구 애니 아님, 초반만 보고 그런 판단은 금물, 야구비중이 생각보다 얼마안됨



- JC STAFF가 만들었다고 망한건 아님.. 평좋고 흥해서 BD도 잘팔렸던걸로 알고 있음(그래서 2기도 나왔지)

나또한 감동받았고, 재밌게 봄

내용은 무난했어요. 영상미가 안좋아요.

본격 중2병 사무라이들의 싸움 작품 인것같다. 눈깔이라던가 사신수라던가 그런 판타지 요소가 많이 들어간거같다

노래도 좋고 작품성도 좋은 고어물 애니. 원작은 그렇게 그림체가 좋진 않지만 애니메이션은 훨 나은 작화로 볼수있다. 잔인한걸로 따지면 상위권에 들어갈만큼이라고 생각함

한 가족의 일상을 그린 작품. 일상에 일어날법한 유머러스한 일이나 황당한 일을 그리고있다. 가끔 찾아서 보면 시간 떼울수 잇는듯

노래 하나 믿고 보는 작품. 노래 하나하나가 명곡이라 찾아서 보거나 들으면 좋다

팬들에게 서비스하는 마무리.

인간형 디지몬이 나오는 디지몬 시리즈 4편. 다른 시리즈에 비해 그렇게 흥미있게 보진 못한듯

스토리는 평가 안 하고, 이 작품이 바로 페이트 애니가 나중에 똥볼만 차게 되는 원인입니다.

여고생들의 일상을 그린 훈훈한 작품. 상황에 맞게 브금도 되게 알맞게 구성되어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