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진짜 명작이라는 냄새 풀풀 풍김 마지막에 보로스랑 1대1로 싸우는거 원작에서는 그렇게 임팩트 별로 없었는데 애니에서 작화팀 갈아넣은거 보고 입쩌억 벌리면서 봤습니다.
블리치는 항상 불만이였던게 본편 재밌게 보고 있다가 갑자기 번외편으로 스토리 끌어서 되게 불만이였는데 아이젠편까지는 진짜 명작인정합니다. 이후에 풀브링은 좀 억지스러워서 재미없게 보긴 했는데 블리치 안보신분들은 번외편 다 스킵하고 아이젠편까지 보는거 추천 드립니다.
처음에 오프닝 보면서 이 병맛 뭐지? 했는데 되게 재밌게 봤어요.
노래도 마음에 들었고 전개도 시원시원하게 흘러가서 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진짜 맘놓고 보기 편했던 작품이였습니다.
믿고보는 페이트라 그런가 나름 볼만했습니다.
늘어지는 스토리 없이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잘풀어나가서 답답함 없이 보기 좋았던 애니였습니다.
볼만했습니다.
중간에 작붕이 많아서 애니는 보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싸움씬 퀄리티도 좋고 옛날처럼 번외편으로 질질끄는 스토리 별로 없어서 좋은거 같음
라이더vs길가메시전은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음
이제는 여동생이랑도 엔딩이네
루프물인데 2기는 정말 많이 슬프지
하늘섬을 배경으로 만든 극장판
그냥 볼만은 한데 4기 극장판부터 재밌어서...
이타치의 삶이 무척이나 암울함
약 수 년 전의 배경을 보옂 고 있고 다름 히어로들의 어릴 적 모습이 나옴
빌런으로 변장한 올마이트와 싸움
송직히 마지막 전투씬에서 미도리야가 연속 펀치할 때 웃겨 죽을뻔ㅋㅋㅋ
음악이 너무 쓸펐어 우우우우우우~
그냥저냥 볼만한 일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