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양이에 봉인되어 있었던 대요괴로, 본명은 마다라(斑).
나츠메 타카시의 할머니인 나츠메 레이코와는 전부터 친분이 있다. 레이코의 사후 그녀가 남긴 우인장을 갖으려 했으나, 레이코의 손자인 나츠메가 남은 유일한 혈육인 자신만이라도 레이코의 추억을 소중히 해 주고 싶다고 한 것을 존중해 타카시의 사후 우인장을 받기로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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