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토라코
Torako , 虎子
최근수정 2022-12-13 14:54:13
대표작
유저평점
7.5
마스터평점
랭킹: 6739위 -283 인기도: 3,808 프리미엄: -62 감정가: 228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아야세 아사기의 친구. 아사기와 자주 놀러 다닌다. 첫 등장부터가 2권에서 아사기와 함께 오키나와에서 느긋하게 햇볕을 쬐는 장면이었을 정도. 등장하는 장면마다 곧잘 담배를 피우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우 호리호리한 체형인지라 아사기한테 너무 말랐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요츠바는 아사기가 이름을 알려줄 때 '호랑이 아이'라고 알려줬기에 호랑이라고 부른다.요츠바가 반가워하는 외부인물. 요츠바는 토라코에 대해 이상하리 만치 호의를 보인다. 보자마자 존댓말로 인사를 했고, 반갑다며 와하하 웃었는데 요츠바의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어서 콜록콜록하기까지 했는데 바로 다음 컷에 웃으면서 선물도 준다.보이쉬한 외모에 쿨한 성격이지만, 불꽃놀이 때 요츠바가 폭죽을 자동차 보닛 위에 올려놓자 급당황했던 경력도 있다. 어린아이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에 대해 매우 서툴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지 못하며 고지식하고 메뉴얼적이다. 이것은 어린아이를 상대해본 경험이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딱히 아무래도 상관없는 제3자의 입장에서 요츠바를 바라보지만, 그녀의 올곧은 성격으로 어린아이에게 장난을 걸지도 거짓말도 하지 않는다. 그녀는 기본적으로 어린아이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역설적으로 그녀의 성격으로 인해 요츠바가 토라코를 좋아하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요츠바는 토라코가 하는 말은 전적으로 믿으며 그녀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것이 잘 드러난 부분이 6권에서 요츠바가 자전거를 자랑했을때 요츠바가 말한 "아빠 호랑이가 멋지다고 그랬어! 호랑이 얘기니까 틀림 없어!" 라고 한 부분과 그리고 바로 그 이후 아빠에게 "호랑이 멋지지?" 라고 한 부분.그다지 애들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요츠바는 보고 있으면 재미있다는 이유로 싫어하지는 않는 듯. 요츠바가 자주 그녀의 영역으로 들어와도 침착하고 참을성 있게 요츠바를 상대한다. 필요없는 말과 행동을 하지 않으며 한발 물러서서 요츠바의 엉뚱한 행동을 받아주고 조언을 해준다. 이탈리아 자동차인 피아트 판다를 자가용으로 소지하고 있다. 국내 일부 독자에게는 '프라이드'로 오해 받기도 했다. 트렁크에 접이식 자전거[2]를 싣고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카메라를 공부하고 있는 중. 취미가 다양한 듯하다. 차는 부모님께 물려받았고, 카메라는 중고. 돈은 없다. 8권에 나오는 요츠바의 설명은 아사기의 남자친구로 오해하기 딱 좋아 보인다. 점보도 실제로 절망했고. 허나 여자다. 다만 북미 정식번역판에서는 점보 앞에서 요츠바가 토라코를 'she'라고 불러대는 통에 오히려 팬들이 절망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