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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연금완결작
Busou Renkin (Buso Renkin)
武装錬金
최근수정 2018-12-08 14:40:08
유저평점
7
마스터평점
랭킹: 410위 -1 인기도: 39,380 프리미엄: 262 감정가: 26,25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6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6.10.05
종영일 : 2007.03.29
장르 : 액션,판타지,초자연,코미디,학교,소년
프로듀서 :  GeneonUniversalEntertainment YomikoAdvertising Shueish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busourenkin/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AC%B4%EC%9E%A5%EC%97%B0%EA%B8%88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Busou_Renkin

Baidu:http://www.baidu.com/#wd=%E6%AD%A6%E8%A3%85%E7%82%BC%E9%87%91&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4&rsv_sug4=294&inputT=1911&rsv_sug1=1&rsv_sug2=0

 

 

줄거리

사립 은성 학원 고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2학년생 소년인 무토 카즈키(武藤カズキ)는 어느 날 밤. 폐공장에서 거대한 괴물에게 습격당한 소녀를 구하다가 사망하고 만다. 그러나, 다음 날 그는 아무런 상처 없이 눈을 뜬다. 휴대전화에는 "새로운 목숨, 소중히 여기렴"이라는 수수께끼의 메시지가 담겨있었는데.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의 앞에 다시 수수께끼의 괴물과 함께 수수께끼의 소녀가 나타났다. 카즈키의 새로운 목숨인 "핵철". 소녀의 수수께끼의 무기인 "무장연금". 그리고,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인 "호문클루스". 수수께끼의 소녀인 츠무라 토키코(津村斗貴子)가 말하는 그 말에 타고난 정의감을 발휘한 카즈키는 연금의 전사로서 싸울 것을 맹세하였다.

 

카즈키는 토키코와 함께 호문클루스를 만들어낸 창조주를 찾기 시작한다. 이러한 과정 도중에서 해치웠던 호문클루스의 공격으로 인해서 토키코가 호문클루스로 변해버리는 위험에 처한 이때, 두 명은 창조주가 쵸노 코샤쿠(蝶野攻爵. 통칭 파피용)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카즈키는 스스로 호문클루스가 된 쵸노 코샤쿠를 쓰러뜨리고 토키코를 구한다. 그리고, 카즈키의 앞에 토키코의 상사인 전사장, 캡틴 브라보가 나타나서 자신의 신념을 의심하기 전에 계속 싸워라라고 말하며, 카즈키는 정식적인 연금의 전사가 될 결심을 한다. 한편, 닥터 버터플라이가 이끄는 LXE(초상 선민 동맹)는 쓰러진 파피용을 수복하여 동료로 삼고 호문클루스의 식원료로서 은성 학원을 노린다.

 

LXE의 신봉자인 은성 학원의 학생인 하야사카 오카(早坂桜花)와 하야사카 슈스이(早坂秋水) 남매는 카즈키 일행을 죽이려고 하지만 패배하고, 연금 집단에 보호된다. 카즈키는 정식적으로 전사의 시험을 받아서 마침내 어엿한 캡틴 브라보로부터 연금의 전사로서 인정받는다. 한편, 파피용은 사전에 입수한 핵철을 이용하여 이반한다. 닥터 버터플라이는 "배신의 전사"를 부활시키기 위하여 은성 고등학교를 호문클루스 집단과 함께 습격하여 학원을 구하기 위하여 달려온 카즈키 일행과 싸운다. 그곳에 이반한 파피용도 나타나서 닥터 버터플라이를 죽이지만, 배신의 전사인 빅터는 부활을 하게 된다. 카즈키는 빅터에게 싸움을 걸지만 그의 몸에 묻혀있었던 "검은 핵철"로 인해서 "제3의 존재"가 되었다. 검은 핵철의 힘에 의해서 카즈키는 빅터를 철퇴시킬 수 있게 되었다.

 

전단 본부로부터 돌아온 캡틴 브라보는 해수욕을 하기 위해서 치바현 우미부타 해안에서 카즈키에게 "너는 6주일만 있으면 완전히 빅터화된다. 그리고,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카즈키를 다시 죽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전한다. 카즈키는 브라보와의 사투 끝에 한 번은 패배하지만, 토키코가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서 다시 부활한다. 한편, 연금 전단에서는 곧 올 빅터전에 함께 대비하여 전사장인 히와타리 세키마(火渡赤馬)와 다시 자신을 죽일 부대와 만나게 된다. 자신을 따르는 토키코도 표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토키코를 지키기 위하여 나카무라 고우타(中村剛太)는 카즈키와 함께 도망치는 길을 택한다. 이때, 카즈키가 쫓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우카는 파피용과 접촉하여 협력을 요청. 파피용도 카즈키를 쫓기 시작한다.

 

카즈키의 빅터화를 저지하기 위해서 3명은 토키코가 카즈키에게 묻힌 핵철을 손에 넣은 요코하마시의 "뉴튼 애플 여학원"을 향한다. 카즈키의 생존 사실을 알게 된 캡틴 브라보가 재살부대의 일원으로서 카즈키를 쫓아 결전을 시작한다. 카즈키의 응원에 달려 온 토키코와 고우타는 임기일전을 발휘하여 브라보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데 성공. 서로 최후의 일격을 뿜어내서 브라보는 패배를 인정한다. 그때, 전사장인 히와타리가 난입하여 무차별적인 공격을 시작한다. 대전사장 사카구치가 나타나서 어떻게든 사태를 수습하였지만, 브라보는 히와타리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전선을 이탈하는데..

 

원작은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와츠키 노부히로의 동명의 만화 작품. 단행본에 게재되어있는 코너인 "라이너 노트"에서 본작의 제작배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본작에서는 다른 주간 소년 점프 연재 작품과 아메리칸 코믹스, 혹은 작가 자신의 과거에 연재했었던 작품으로부터의 셀프 패러디가 풍부하게 인용되었다. 또한 무장연금과 주요 등장인물들의 이름 등에 많이 이용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라이너 노트에 의하면 본작이 연재되던 중에 "연금술"을 다룬 다른 작품의 팬들이 "연금술"이라는 용어와 개념 그 자체가 그 작품의 독자적인 아이디어라고 착각하고 본작을 표절했다고 트집을 잡으며 와츠키에게 클레임이 다수 들어왔다고 한다. 단, 와츠키 자신은 "최근의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라고 다른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의구심을 딱 잘라 부정하였다.

 

똑같이 "연금술"을 다룬 만화작품인 "강철의 연금술사"의 작가인 아라카와 히로무는 본작의 제1화를 읽고 "역시 와츠키 선생님은 훌륭해"라고 평가하였으며, 후일 "강철의 연금술사"를 읽은 와츠키도 "이 만화가는 역시 나와 같은 동족이다"라는 호의적인 평가를 나타내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헬리오드"와 "재살부대"라는 말은 와츠키가 존경하는 뮤지션인 오오츠키 켄지와 그가 소속되어있는 록밴드인 "근육소녀대"의 곡명과 가사에서 인용해왔다.

 

 

설정

핵철(核鉄)

연금술이 만들어낸 초상적인 합금. 연금술을 인용한 전술병기의 개발의 산물이며, 인조 생명 연구의 산물인 호문클루스와 함께 연금술의 힘을 보여주는 요소. 겉모습은 한쪽 팔에 딱 들어맞을 정도의 크기를 한 육각형의 금속덩어리지만, 정신의 심층에 있는 본능에 반응하여 초상적인 힘을 발휘한다. 또한, 파괴된 핵철은 금이 가고 일시적으로 사용 불가능하게 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수복되어 사용가능한 상태로 돌아온다. 제조 공정 및 소재는 (특수 핵철을 제외하고) 극중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일절 불명. 핵철의 진가는 사용자의 투쟁본능에 호응하여 전개, 사용자의 독자적인 형태와 특성을 가진 "무장연금"으로 변화할 수 있는 것이며, 현대 과학의 힘을 훨씬 뛰어넘는 힘을 발휘한다.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소유자의 치유력 등을 어느 정도 높게 할 수 있지만, 너무 다용하면 몸을 혹사시켜서 수명이 줄어들수도 있는 등 폐해도 있다. 전부 100개가 존재한다.

 

호문클루스(ホムンクルス)

연금술로 만든 인조생명체이자 연구의 산물. 핵철과 더불어 연금술의 힘을 보여주는 요소. 본래는 연금술에서 말하는 인공생명체를 가리키는 단어. 호문클루스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형태로든 생물의 세포를 전용장치를 사용하여 배양시키는 것으로서 태아와 같은 기생체를 만들어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것은 밀폐된 공간 이외에서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것이지만, 기셍채를 인간의 뇌에 기생시키면 기생체는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빼앗음과 동시에 인간의 신체를 변질시키며 동화, 호문클루스로서 다시 태어난다. 호문클루스는 본체의 베이스가 된 생물의 본능과 본체인 희생자인 인간의 지성을 겸비한 존재이며 지능 또한 높다. 또한, 육체는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파워와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연금술의 힘이 아니면 받아들일 수 없는 불로불사적인 존재이다. 단, 본능이 자신의 육체를 사용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무장연금을 전개시킬 수 없다. 기생한 인간의 모습에서부터 베이스가 된 생물의 형태인 기계적 육체로 변화시킬수도 있으며 그때는 더욱 능력이 높아진다. 몸 어딘가에는 "장인"이라고 불리우는 마크가 있으며 이것이 약점이다. 파괴당하면 죽음에 이른다. 호문클루스들에게 있어서는 기호 이상의 본능으로서 "인간을 먹는다"라는 충동이 있다. 이것은 본체인 "인간"의 부분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본능적인 미련"이 원인이라고 극중에서 설명되어있다. 그때문인지 정신적으로도 "인간을 그만둔다"라는 행위를 완수한 파피용 만은 이 충동이 발생되지 않는다.

 

빅터(ヴィクター)

검은 핵철을 심장 대신에 흉부에 박아 변화한 인간. 인간도 호문클루스도 아닌 "제3의 존재". 처음으로 등장한 빅터 파워드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형광색 머리카락과 적동색 피부를 가지고 있다. 빅터화한 인간은 호문클루스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파워와 경이로운 재생능력, 비행능력, 우주공간에서의 활동능력 등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주위의 생물로부터 생명력(에너지만일 경우와 절단된 팔 부분 등의 물질을 에너지로 변환시켜서 흡수하는 경우가 있다)을 자동적으로 빨아 들여서 자신의 에너지로 삼는 "에너지 드레인"이라는 생태를 얻게 된다. 한 번 빅터화 된 자들은 처음은 투쟁본능에 의한 검은 핵철의 변이로 인해서 용모의 변화, 에너지 드레인 발동을 일으키고 정신안정으로 원래대로 돌아가는 상태가 42일 전후로 계속된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검은 핵철과 육체가 완전히 융합하여 자신의 의지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기간이 또 경과하면 검은 핵철의 힘이 강해져서 피부가 적동색으로 더욱 검은 색을 띠는 색으로 변화하여,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진 "제3단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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