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은 타케시(たけし/구병만/민철). 구슬족의 장남으로 노란색 귀고리에 분홍색[13] 민소매옷과 하얀 바지를 입고 있으며 풍채 좋은 육체와 턱의 짙은 수염 자국이 특징. 그리고 그런 외모와 안 어울리게 여자 말투를 쓰는 오카마라는 점이 포인트다. 두 동생들과 신주쿠(국내판: 이태원)에서 클럽을 경영하고 있다. 화를 내면 굉장히 무섭지만 실제 성격은 상냥하고 엉뚱발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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