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잡지사의 후미코 담당으로 코바야시 일가는 아니다. 그러나 후미코가 마감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작품을 받아오는 수준을 넘어, 같이 작업도 해준다. 언제나 원고 방치후 숨거나 도주내지는 괴상한 땡깡을 부리면서 배째라고 하는 후미코때문에 여러모로 고생. 덕분에 격투 기술이 날로 날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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