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로젠 메이든 오베르튜레완결작
Rozen Maiden: Ouvertüre
ローゼンメイデン・オーベルテュー
최근수정 2012-02-24 20:55: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855위 19 인기도: 748,177 프리미엄: 923 감정가: 498,78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스페셜
화수 : 2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6.12.23
종영일 : 2006.12.24
장르 : 액션,코미디,드라마,마법
프로듀서 :  Nomad MellowHead SentaiFilmworks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 현대

공간적 배경: 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일어): http://www.tbs.co.jp/rozen-maiden/part2/

엔하위키(한국어): http://mirror.enha.kr/wiki/%EB%A1%9C%EC%A0%A0%20%EB%A9%94%EC%9D%B4%EB%93%A0

Wikia(영어): http://rozenmaiden.wikia.com/wiki/Rozen_Maiden_Wiki

Wikipedia(영어): http://en.wikipedia.org/wiki/Rozen_Maiden

Baidu(중국어): http://v.baidu.com/comic_intro/?page=1&id=7561

 

 

줄거리

중학교에서 겪은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히키코모리가 돼버린 중학생 소년인 사쿠라다 쥰. 그런 그에게 있어서 유일한 낙이란 인터넷을 하며 주문한 상품을 아슬아슬하게 반품하는 것을 즐기는 것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온 한 통의 다이렉트 메일. “감겠습니까 감지 않겠습니까” 그 선택에 의해서 세계는 갈라져 버리게 된다. ‘감겠습니다’를 고른 쥰에게 배달된 로젠 메이든 제5돌 신쿠. 그리고, 로젠 메이든끼리의 싸움인 앨리스 게임에 휘말리게 된 쥰. 그리고, 감지 않겠습니다를 고른 사쿠라다 쥰. 그는 후에, 결의를 다지고 밖에 나오게 된다. 중학교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삼류대학으로 진학하게 된다. 같은 학교 학생들과 어울리지도 못 하고 책방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점장에게서 괴롭힘을 받으며, 히키코모리였던 시절을 후회하며 메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에 주간 소녀를 만드는 법이라는 잡지의 창간호를 발견한다. 그것을 가지고 귀가한 이래, 어째서인지 집에 잡지가 매 호마다 배달된다. 잡지의 부록 부분을 모아서 조립해보자, 로젠 메이든 신쿠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인형 만들기에 푹 빠진 쥰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잡지가 휴간하게 된다. 게다가, 중학교 시절의 자신으로부터 도움을 청하는 메일이 도착한다.

 

로젠 메이든 3기인 로젠 메이든 오베르튜레. 사쿠라다 가는 신쿠, 히나이치고, 스이세이세키, 소우세이세키 등 4개의 인형들로 오늘도 소란이 끊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어쩌다가 그만 신쿠의 옷에 붙어 있던 장미 장식이 떨어져 버리고 만다. 쥰은 신쿠로부터 옷을 고치라는 말을 듣고는 붉은 실을 사러 나간다. 실을 사러 간 곳에서 브로치 하나가 눈에 자꾸 들어와서, 결국 쥰은 실과 함께 그 브로치를 사서 집으로 돌아온다. 집에 돌아와 고친 옷에다 새 브로치를 달아서 신쿠에게 건넨 쥰이었지만, 신쿠는 그 브로치를 잡아떼어내 버리는데... 

 

 

 

설정

로젠 메이든(ロ?ゼンメイデン)

장미 소녀(薔薇乙女)라고도 쓴다. 인형사인 로젠이 만들어낸 궁극의 소녀인 앨리스를 목표로서 만들어진 신비한 힘을 가진 7개의 앤티크 돌의 총칭이다. 작중에서는 로젠이 온 생애를 쏟아부어 만들어낸 작품으로, 살아있는 인형이라고도 불리는 최고 걸작 시리즈라고 칭해지지만, 시장에 나오게 될 때는 극히 드물며, 실제로 본 자 조차도 없기 때문에, 현재로서 그 존재를 믿는 자는 극소수이며, 그것에 관한 자료나 기록도 거의 없다. 제작년대가 전부 제각각이며, 수백 년의 텀을 두고 만들어진 것도 있다.

 

앨리스(アリス)

로젠이 이상으로서 추구하는 완벽한 소녀. 신쿠 왈 어떤 꽃보다도 기품 있으며, 어떤 보석보다도 무구하며, 한 점의 더럽힘도 없는, 지고의 아름다움을 가진 궁극의 소녀. 로젠은 이 앨리스가 아니면 만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앨리스가 되기 위해서는 앨리스 게임에서 이겨, 모든 로자 미스티카를 모아야 한다.

 

앨리스 게임(アリスゲ?ム)

로젠 메이든들이 싸워, 서로의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게임이며, 그녀들에게 주어진 숙명이라고 한다. 이것에서 이겨 로자 미스티카를 빼앗는 자는 앨리스에 한 발 가까워지며, 거꾸로 빼앗기는 자는 패자가 되어 단순한 움직이지 않는 인형이 된다. 또한 패자의 혼은 미아의 혼이 되어 무의식의 바다에 영원히 떠돌게 된다. 싸움의 룰은 규정이 없는 배틀 로열 방식으로 협력해서 다수의 돌이 한 대의 돌을 공격하는 것도 허용된 모양이다.

 

로자 미스티카(ロ?ザミスティカ)

로젠 메이든의 생명의 원천으로서, 흔히 말하는 혼과도 같은 것. 구체적으로는 무엇인지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을 잃으면 평범한 인형이 되어, 전부 모으면 앨리스가 된다고한다. 외관은 몇 겹의 빛의 테를 두른 것처럼 보이는 결정이다.

 

n의 필드(nのフィ?ルド)

현실세계와 표리일체로 이루어진 공간. 무수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이 그것을 이어주고 있다. 보통은, 거울이나 물웅덩이, 쇼케이스 등의 투명한 빛을 반사하는 곳에서부터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지만, 인공 정령인 스이드림이나 렘피카의 힘으로 꿈을 통해 경유해 들어가는 것도 가능.

 

인공 정령(人工精?)

로젠 메이든을 서포트해주는, 빛나는 부유 물체. 자매들은 각각 소유하고 있으며 색이 각자 제 각각이다. 주로 전투의 서포트나 새로운 계약자를 찾거나, 회복시켜주거나 하는 등의 역할을 갖는다. 각자의 돌의 인공 정령의 이름은,스이긴토는 메이메이.카나리아는 피치카토. 스이세이세키는 스이드림. 소우세이세키는 렘피카. 신쿠는 호리에. 히나이치고는 베리벨이다. 로젠메이든과와는 의사소통도 가능하며, 단독 행동도 가능한다. 다만, 물질을 뚫고 지나가는 건 불가능하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