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종의 어머니, 즉 대왕대비다. 수라간 생각시들의 요리에 관심이 많아 승급시험도 자주 참관하여 관람한다. 장금이와 금영이가 최종까지 남자 결승전으로 요리 경합을 열기도 하고, 투표에서 장금이가 금영이보다 한 표가 모자라자 본인의 표를 장금이에게 주어 동점을 만들어준다. 장금이와 금영이 중 제주도에 가서 단지요리를 배워오는 자에게 승급을 해주겠다고 과제를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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