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착실한 사람이지만, 어딘가가 빠져있는 것 같은 성격으로, 잘 어리광 부리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생같은 느낌. 싫은 일이 있어도 기본 자거나 먹거나 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긍정성을 갖는다. 어쨌든 순수하고, 사람을 잘 의심하지 않고, 멤버들을 정말로 좋아한다. 자신의 외모에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사복을 입는 센스가 좋지 않아 보다 못한 멤버들이 산 옷을 받아 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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