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으로가기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츄잉으로가기
클레이모어완결작
Claymore
クレイモア
최근수정 2021-01-24 09:56:24
유저평점
8.6
마스터평점
랭킹: 613위 -4 인기도: 569,964 프리미엄: 789 감정가: 379,976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6
러닝타임 : 23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07.04.04
종영일 : 2007.09.26
장르 : 액션,어드벤처,악마,판타지,소년,슈퍼파워,초자연
프로듀서 :  VAP AvexEntertainment NipponTelevisionNetwork D.N.DreamPartner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 중세시대로 추정.

공간적 배경: 유럽풍의 가상의 국가들.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j-claymore.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81%B4%EB%A0%88%EC%9D%B4%EB%AA%A8%EC%96%B4%28%EB%A7%8C%ED%99%94%29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Claymore_(manga)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CLAYMORE&f=8&rsv_bp=1&rsv_spt=3&wd=%E5%A4%A7%E5%89%91&rsv_n=2&rsv_sug3=1&rsv_sug=0&rsv_sug1=1&rsv_sug4=114&inputT=2364

 

 

줄거리

때는 한창 사람의 내장을 주식으로 삼으며 사람들을 마구 해치고 다니는 "요마(妖魔)"가 마구 들끓던 시대. 옛날부터 오랫동안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요마에게 잡아먹히기만하고 대항할 수단을 가지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럴 때 등장한 존재인 "클레이모어(CLAYMORE)". 긴 대검을 들고 다니는 전사들. 그들의 특징은 인간과 차원이 다른 힘을 얻기위하여 "요마의 살과 피를 자신의 몸 안에 넣은" 반인반요라는 점이다. 그들은 그 인간도 그렇다고해서 요마도 아니라는 특징때문에 요마를 손쉽게 퇴치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리고,이 이야기의 무대는 한 작은 마을에 사는 소년인 "라키(ラキ)"로 옮겨간다. 라키는 부모님이 요마한테 살해당하고 형과 할아버지랑 세 명이서 사는 요리를 잘 하고 상냥한 성격의 어린 소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라키가 사는 마을에 요마가 나타나게 되고, 매일같이 요마에게 살해당하는 시체가 속출하게 된다. 결국 마을의 촌장은 "반인반요의 여전사"인 클레이모어를 부르기로 결심한다. 의뢰를 받고 금방 마을로 오게 된 클레이모어. 겉 모습은 가냘프고 어딘지 모르게 차가운 인상의 키가 큰 여성으로만 보인다. 다만, 그 등에 짊어진 대검만은 눈에 띄게 돋보인다.


라키는 호기심을 보이며 주변 마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 클레이모어에게 살갑게 대한다. 클레이모어는 그 살가운 반응에 대해서 무뚝뚝하게 짧막한 대답만을 들려주지만, 라키는 어딘지 모르게 클레이모어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날 저녁밥을 짓기 위하여 저녁에 집으로 귀가하자 형이 요마로 변해 있었고, 할아버지는 형으로 둔갑한 요마에게 이미 내장을 잡아먹히고 살해당한 상태였다. 알고보니 요마는 형의 뇌를 먹고, 그 기억과 행동 패턴까지 완벽히 복사한채로 라키의 형에게 들러붙은 것이다. 경악하는 라키. 요마에게 살해당하기 일보 직전인 라키를 구하러 집으로 쳐들어온건--바로 그 클레이모어였다. 손쉽게 요마를 퇴치하고 유유히 자리를 떠나는 클레이모어.


그러나, 라키는 그 후에 마을 사람들에게 "요마의 옆에 있었던 아이니 요마가 들러붙어있을지도 모른다"라는 이유로 버림받게 된다. 그 후로 아무런 갈 곳도 없이 이리저리 떠돌다가 우여곡절 끝에 그 클레이모어와 재회하게 된다. 클레이모어는 곧바로 라키가 마을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는걸 깨닫고 "요리 담당"으로서 라키가 정착하고 싶은 마을까지 함께 길을 떠나는건 어떻게냐고 제안한다. 그 제안을 받아들인 라키는 그 클레이모어에게 이름을 물어본다. 그 클레이모어는 대답한다. "클레어"라고. 


이렇게해서 클레이모어인 클레어와 평범한 인간 소년에 불구한 라키와의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화려한 대검 액션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눈길을 끌게 된다.


설정

요마(妖魔)

옛부터 존재했었다고 알려진 인간을 포식하는 괴물같은 존재. 먹은 인간으로 의태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으며, 잡아먹은 인간으로 완벽히 변신해서 마을이나 도시에 잠복해 인간을 살해해 내장을 먹는다. 요마의 의태는 매우 교묘하다. 뇌를 먹는것으로 인해서 그 인간의 기억까지도 필사해 설령 같은 피를 나눈 혈육이라할지라도 평범한 인간이 정체를 간파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요마가 눌러붙어있다고 판명된 마을은 "클레이모어"를 고용해서 해결한다. 인간과 똑같이 머리와 사지를 가지고 있지만 입은 크게 찢어져 있으며 치아는 매우 날카롭다. 그리고, 눈동자는 금색에다가 동공이 세로로 갈라져 있다. 기본적으로는 이족보행이지만, 드물게 날개를 가지고 비행할 수 있는 개체도 있다. 일반적으로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지나 손가락을 늘려서 공격하는것도 가능하다. 또한, 생명력도 매우 높아서 머리가 일도양단됐다고 하더라도 몇 초간은 의식이 있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개체도 존재한다. 유창하게 인간의 말을 하며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개체도 있는 한편, 옹알이 같은 소리나 기성밖에 낼 수 없는 개체도 있다. 고로 지적능력에 대해서는 확실히 판단할 수 없다. 인간의 내장을 매우 좋아하며 즐겨먹지만 기본적으로는 소식을 하기 때문에 대개 1,2주 동안 한 번 먹는걸로 족하다. 단독행동을 좋아하며 2마리 이상 무리를 지어서 다니는 일은 거의 없지만 무리를 지어서 행동하는 요마도 존재한다.


클레이모어(クレイモア)

요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조직"의 손에 의하여 만들어진 반인반요의 전사. 요마의 피와 살을 몸속에 집어넣는 것으로 인해서 평범한 사람보다 훨씬 뛰어난 운동능력과 요마가 발하는 "요기(妖氣)"를 감지하는 능력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인간으로 의태한 요마를 한 번에 감지해 내서 토벌할 수 있다. 또한 클레이모어도 요기를 발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동료들끼리 요기를 느끼는 것으로 인해 생사여부나 있는 장소를 알아낼 수 있다. 그 외에도, 치유력이 높기 때문에 왠만한 상처는 흉터조차 남기지 않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그리고 요마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소식을 하며 1주일정도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마시지 않아도 신체기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체온을 조절해서 극한이나 극서의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도 성장은 하되 노화는 하지 않는다. 인간과는 동떨어진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체내에 요마의 피와 살을 품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 작품의 무대에서는 사람들에게 요마랑 똑같이 공포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클레이모어는 하나같이 똑같이 은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현재 클레이모어들은 여성밖에 없기 때문에 "은색 눈동자의 마녀"라거나 "은색 눈동자의 참살자"라고 불리운다. 이것들은 결코 그녀들의 강함만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경외와 혐오의 의미를 담은 호칭이다. 초기에는 남성의 클레이모어도 존재하고 있었다 한다. 그러나 어째선지 지금의 클레이모어들은 여성밖에 남아있지 않다. 왜 그런지는 작품을 보다보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클레이모어들의 외견

반인반요의 전사는 요마의 피와 살을 몸에 넣은 부작용으로 인해서 은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피부나 두발의 색소가 결핍되어서 하얀 피부에 백발, 혹은 백발에 가까운 엷은 상아색의 머리색을 보인다. 또한, 요마와 같이 귀가 뾰족한 사람도 있다. 신장 170cm를 넘는 장신의 전사가 대부분이지만 신체능력이 높은데에 비해서 가냘픈 체격의 전사도 있다.

 

클레이모어가 되는 과정

반인반요의 전사는 평범한 인간에게 요마의 피와 살을 넣음으로서 만들어진다. "재료"가 되는 인간은 요마로 인해서 가족을 잃은 고아 소녀가 거의 대부분이다. "조직"에게 거둬들여져서 그녀들은 반 강제적으로 요마의 피와 살을 몸에 넣어지게 된다. 자신의 의지로 전사가 되려고 하는 자는 거의 없다. 몸 속에 넣어진 요마의 피와 살이 육체로 완전히 스며들때까지는 일정 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며 그때까지는 온 몸이 격렬한 통증에 시달리게 된다고 한다. 

 

대검(클레이모어)

클레이모어 전사들은 모두 요마 토벌을 위해서 대검을 소지하고 있다. 이 대검은 은색 눈동자와 나란히 그녀들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총 길이 165cm, 중량 7kg. 도신의 폭이 넓은 대형의 검이며 클레이모어 전사들이 휘두르면 요마의 육체도 별 어려움 없이 일도양단할 수 있는 위력을 발휘한다. 이 대검은 전사들이 전사(戰死)하면 그 자리에 꽂아넣음으로써 전사들의 무덤으로 쓰이기도 한다.


Copyright CHUING DB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