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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x 허니 드롭스완결작
Mitsu x Mitsu Drops
蜜×蜜ドロップス
최근수정 2012-02-24 21:12:24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11623위 -7 인기도: 5,613 프리미엄: - 감정가: 3,742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2
러닝타임 : 27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6.04.28
종영일 : 2006.07.28
장르 : 드라마,로맨스,학교,소녀
프로듀서 :  Radix SoftGarage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cd.softgarage.com/contents/mitsu/mitsu_anime/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Honey_x_Honey_Drops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8%9C%9Cx%E8%9C%9C%E6%B0%B4%E6%9E%9C%E7%B3%96&rsv_pq=f501aa380000da99&rsv_t=6376q%2FLbicz6605tPbwBlp17KR1qb5BLtxTyHTpkLRREmwH3N6BKxkqpPF8



줄거리

호죠 학원 보통과 1학년생인 하기노 유즈루(萩乃柚留)는 어려운 집안을 돕기 위하여 여름방학 아르바이트에 힘쓰고 있었다. 한창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중에 같은 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부잣집 도련님, 아가씨들이 모이는 "구화과"의 학생인 렌게 카이(煉夏可威)와 트러블을 일으키고 만다. 그리고, 2학기가 되어서 유즈루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건 카무이의 "HONEY"가 되어버렸다는 사실! 유즈루는 학비가 전액 면제된다는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카이의 성희롱에 견디지 못하고 금방 그만둔다고 하는데?!


허니 x 허니 드롭스의 원작은 미나미 카난의 소녀 만화 작품이다. 소학관 "소녀 코믹"에서 2004년부터 연재되었었다. 단행본 총 8권. 2005년 1월에는 드라마 CD가, 2006년 4월에는 PlayStaiton 2용 게임과 OVA가 발매되었다. 작품 무대인 호죠 학원에는 명가의 자식들만 다닐 수 있는 특별 클래스인 "구화과"가 있다. "구화과"에는 구화과의 학생인 "MASTER"가 지명한 보통과의 학생인 "HONEY"가 MASTER의 뒷바라지를 해야만 한다는 "HONEY 제도"가 존재한다. 보통과에 다니는 소녀인 하기노 유즈루와 유즈루를 HONEY로 지명한 렌게 카이의 관계를 그리는 연애 만화이다.


원작은 소녀 만화라고는 볼 수 없는 과격한 에로 씬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작가인 미나미 카난이 그리는 소녀 만화 자체가 과격한 에로 씬으로 유명하지만, 이 작품은 특히 그렇다. 전작인 연애지상주의도 마찬가지이다. 과격한 묘사는 소녀 만화의 영역을 이미 훨씬 뛰어넘었지만, 어른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어떻게든 보완을 해주고 있다. 양질인 소녀 만화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같은 동성 여자친구들과 부모님 등. 조역과의 관계도 매력적으로 그려져 있는 법이다. 그러나, 이 작가의 히로인은 남자밖에 머릿속에 없으며 우정과 가족애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꽃밭에 살고 있다.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아이(주인공)의 생각이나 퇴학보다도 피도 안 이어진 타인에게서 금전적 조원을 최우선하는 쓰레기들이다.


큰 줄기에 사이드 스토리를 낄 줄기가 없기 때문에 항상 하나의 길밖에 없는 스토리이다. 그 하나의 길은 어떤 구성인가하면 강간 미수-스쳐지나감-역시 좋아해!-화해한 다음에 H 원패턴. 커플 전용 유원지. 개별 공간이나 매직미러의 관람차. 작가의 뇌 내가 구현화된듯한 시설이다. 세컨드 레이프를 소재로 한 작품을 발표하고 여성의 아군을 자칭하는 작가는 강간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여 전작과 함께 메인 캐릭터로서 활약시키고 있다. 에로만 없다면 주목받을 일도 없는 흔해빠진 소녀만화이다. 어느 의미로는 한 번 볼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런 강간 만화를 같은 "여자"가 그리고 있다고는 믿을 수가 없을 정도다. 그리고, 그것을 재밌다고 읽는 "여자"도 있다는 사실도 똑같이 믿을 수 없다. 마치 얼굴만 좋으면 강간따윈 용서받을 수 있어!라고 말하는듯한 스토리 구조다. 요즘 소녀만화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구조다. 무언가 구실을 붙여서 야한 장면으로만 이끌어간다. 마치 작가가 욕구불만이 아닌가 싶다. 귀여운 주인공과 그녀를 둘러싼 잘생긴 남자들? 있을 수 없는 설정은 만화니까 그냥 넘어간다쳐도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품위없는 성묘사가 너무나도 많다. 강간과 전혀 다를바 없는 짓을 해놓고도 뭐가 잘생긴 남자들이란 말인가.


사람의 길에 어긋난 캐릭터들이다. 주인공도 저항은 하면서도 기뻐하며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럴리가 없잖은가. 차라리 "19금" 딱지를 붙이고 냈다면 또 모를까 초등학생들도 보고 있는 잡지에 이것을 당당히 연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런 식의 악평밖에 없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에로 씬의 이야기이며 일단 제대로된 순애물의 요소는 가지고 있다. 남주인공인 카이는 유즈루를 일편단심으로 사랑하고 있고, 유즈루 또한 그렇다. 감동적인 장면도 있으며 어디까지나 에로 씬이 지나치게 많은 것 뿐이지 소녀 만화물로서의 요소는 충분히 갖추고 있다. OVA의 완성도는 그럭저럭 깔끔하고 재미가 있다. OVA이니만큼 원작에서 가득했던 에로 요소는 빼고 아이들도 볼 수 있게끔 깔끔하게 정리했다. 어떤 의미로는 원작 초월이다. 



설정

허니 제도.

구화과의 마스터가 보통과의 허니를 지목하여 뒷바라지를 시키게 하는 제도. 허니는 자동적으로 학비 전액 면제를 받지만, 허니를 그만두면 자동적으로 퇴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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