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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완결작
Suisei no Gargantia (Gargantia on the Verdurous Planet)
翠星のガルガンティア
최근수정 2020-07-05 10:48:05
유저평점
7.77
마스터평점
랭킹: 376위 -5 인기도: 22,315 프리미엄: 565 감정가: 14,877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04.07
종영일 : 2013.06.30
장르 : 액션,공상과학,어드벤처,메카
프로듀서 :  BandaiVisual YomiuriTelecasting Lantis Nitroplus Bushiroad GoodSmileCompany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미래.

공간적 배경:육지의 대부분이 수몰된 미래의 지구.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gargantia.jp/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7%A8%EC%84%B1%EC%9D%98%20%EA%B0%80%EB%A5%B4%EA%B0%84%ED%8B%B0%EC%95%8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uisei_no_Gargantia

Baidu:http://www.baidu.com/#wd=%E7%BF%A0%E6%98%9F%E4%B9%8B%E5%8A%A0%E5%B0%94%E5%88%9A%E8%92%82%E4%BA%9A&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57&rsv_sug1=1&inputT=567

 

 

줄거리

먼 미래. 우주로 진출한 인류는 "인류은하동맹"을 결성하고 우주생명체인 "히디어즈"와 싸움을 계속하고 있었다. 인류은하동맹의 소위인 레도는 웜홀을 사용해서 작전 주역에서 철퇴하고 있던때 히디어즈에게 습격당하여 승기인 "체임버"와 함께 전송사고에 휘말려버렸다. 반년이 지나고나서. 체임버 안에서 냉동수면으로부터 눈을 뜬 레도는 미지의 언어를 말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가까이에 있던 소녀인 에이미를 인질로 삼아서 탈출한 레도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보게 된다. 그리고, 체임버의 해석으로 인해서 이곳이 빙하기의 도래로 인해서 멸망했을터인 인류의 고향, 지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서 육지의 대부분이 바다로 가라앉은 지금은 레도를 꺼낸 "가르간티아 선단" 등의 배 위에서 사람들은 생활하고 있었다.

 

레도는 아군과 합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가르간티아 선단 보좌인 리지트 일행과 교섭을 계속하지만, 그 도중에 선단의 일원인 벨로즈가 해적에게 습격당했다는 연락을 받는다. 에이미에게 도움을 요청한 레도는 교섭 재료가 된다고 판단하여 해적단을 섬멸시키지만, 이때 해적 전원을 적으로 판단하고 살해했기 대문에 여해적인 라케지가 이끄는 해적단의 보복을 불러일으키는 결과가 되고 최종적으로 사태는 악화된다. 벨로즈로부터 가르간티아 선단에서 사는 방법을 가르침받은 레도는 라케지 해적단을 그 누구도 죽이지 않고 격퇴하고, 선단의 일원으로서 받아들여진다. 우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게 되기까지의 기간 동안 에이미의 남동생인 벨과 의사인 올덤 일행과 교류해가는 동안 병사로서 살아온 레도의 마음 속에서 자그마한 변화가 생겨난다.

 

이때, 모함과의 상호 링크가 끊어져서 체임버도 아무도 모르게 점차 변화해나간다. 레도는 벨로즈와 피니온에게 권유를 받고 셀비지를 도와주게 되지만, 일을 하던 도중 사람들이 신성시하고 있는 쿠지라이카와 조우한다. 쿠지라이카가 히디어즈와 같은 종족이라는 사실을 안 레도는 쿠지라이카를 살해한다. 이때문에 가르간티아 선단에서는 동요가 펼쳐지고, 그들의 "공존공영"의 정신을 이해할 수 없는 레도와 선단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생겨난다. 이 사건이 일어나자 페어록 선단장이 사거하고, 리지트가 새로운 선단장이 되지만, 피니온은 프랑지 대선주와 함께 선단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관측 결과. 본대와의 합류가 사실상 불가능이라는 사실을 안 레도는 새삼 자신의 사명이 히디어즈의 말살이라고 인식하고, 말리려는 에이미에게 이별을 고하고 쿠지라이카의 둥지에 보물이 있다고 믿는 피니온과 프랑지를 데리고 선단을 떠난다.

 

쿠지라이카의 둥지인 구문명시대의 유적으로 향한 레도와 체임버는 덮쳐오는 쿠지라이카의 무리를 섬멸하자, 둥지 안에서 먼 옛날의 기록모체를 발견한다. 그곳에는 빙하기의 도래를 안 인류가 새로운 혹성으로 이민하기를 목표로 "콘티넨털 유니온"과 극한 환경에 유전자 조작과 나노 머신으로 적응시키려고 하는 자발적 진화 추진파인 "이볼버"의 두 개의 세력으로 나뉘어져서 전쟁을 행했었다는 기록이 남겨져 있었다. 이곳에서 히디어즈의 정체가, 유전자 조작으로 인해서 탄생한 인류의 또 하나의 모습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구문명의 유산을 손에 넣은 피니온은 수복한 병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선단의 확대의 기회를 노린다. 한편, 사실을 안 레도는 격렬히 낭패하여 싸움을 거절하게 되지만, 문명과 지성을 버린 히디어즈는 문명을 쌓아서 지성을 가진 인류와는 궁합이 맞을래야 맞을 수 없는 존재이며, 인류의 존엄을 걸고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체임버는 담담하게 설명한다.

 

이것과 동시기에 지구에 도착한 레도의 상관인 중사, 쿠겔과 그가 타고 있는 탑승기인 "스트라이커", 그리고, 그가 이끄는 선단이 레도 일행의 앞에 나타난다. 라케지 일행도 소속되어있는 쿠겔 선단에서는 쿠겔과 스트라이커를 정점으로서 삼는 종교적인 지배체제가 나타났다. 레도는 쿠겔과의 재회를 기뻐하지만, 그가 피니온의 선단도 흡수해서 사람들을 힘으로 지배하고 히디어즈 섬멸을 최우선으로서 삼는 인류은하동맹의 사상을 실현하기 위해서 모든 지구인류를 공헌시키도록 하는 이의에 의심을 품는다. 체재하면서 생기가 없는 사람들의 모습과 약자를 버리는 쿠겔 선단의 실태를 보고 더욱 의심을 깊이 하면서 가르간티아 선단도 표적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안 레도의 마음 속에서 어떠한 마음은 결정적인 의지로 바뀌어 있었고 쿠겔과 싸울 것을 결의하는데...

 

 

설정

인류은하동맹(人類銀河同盟)

우주에 퍼진 인류가 공투하여, 군체우주생물인 히디어즈를 섬멸하기 위해서 성립시킨 인류사상 최초의 통일정체. 지구로부터 보낸 구조 신호가 도착할때까지 6582년이 걸릴 정도로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위치에 존재한다. 동맹시민의 수는 약 4억 7000만 명 정도. 히디어즈의 토벌을 통해서 인류의 안정적인 발전을 행동목적으로서 삼고 있다. 형광 핑크와 녹색으로 칠해진 인체구조도가 심볼 마크. 보육을 집단 단위로 행하기 때문에 가족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신체적 약자 등의 열등자는 도태되어버리는 등. 과학적 합리성에 근거한 효율적인 행동원리를 가지고 있다. 동맹에 속하지 않는 표류부족도 있다. 징병제도를 갖춘 군대가 존재하며, 그 군인은 약 14만 5000시간 동안 병역의 의무를 해내야 하며, 한정 시민권과 본거지인 아발론에서의 4주 간의 도항 체재 허가(자유 수면, 자유 식사 및 생식의 자유)를 신청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여가와 이동시간은 전투 시뮬레이션과 수면 학습으로 딱 나뉘어져 있어서 오락이라는 개념조차도 없다. 화폐 개념조차도 없어서, 식료와 산소는 배급 티켓으로 인한 배급제이며 군대에 소속되어있는 자들은 개인재산의 보유도 인정되지 않는다. 식량 자체도 필요 영양소만을 팩케이징한 유동식이며 고형물은 없다.

 

히디어즈(ヒディアーズ (Hideous))

인류은하동맹과 적대하고 있는 극히 높은 전투능력을 가진 우주생명체의 총칭. 히디어즈라는 호칭은 인류은하동맹이 "증오스러운 하등생물"이라는 뜻으로 붙인 멸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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