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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2기완결작
Kuroko no Basket 2nd Season (Kuroko's Basketball 2)
黒子のバスケ
최근수정 2019-01-04 19:58:04
유저평점
8.67
마스터평점
랭킹: 1881위 37 인기도: 1,434,073 프리미엄: 450 감정가: 956,049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10.06
종영일 : 2014.03.30
장르 : 코미디,스포츠,학교,소년
프로듀서 :  BandaiVisual Lantis NihonAdSystems Banpresto Shueisha BS11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세이린 고등학교(誠凜高校)

 

공식 홈페이지:http://www.kurobas.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F%A0%EB%A1%9C%EC%BD%94%EC%9D%98%20%EB%86%8D%EA%B5%A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Kuroko%27s_Basketball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E9%BB%92%E5%AD%90%E3%81%AE%E3%83%90%E3%82%B9%E3%82%B1&f=8&rsv_bp=1&wd=%E9%BB%91%E5%AD%90%E7

%9A%84%E7%AF%AE%E7%90%83&rsv_n=2&rsv_sug3=1&inputT=875&rsv_sug=0&rsv_sug1=1&rsv_sug4=94

 

줄거리

많은 독자들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쿠로코의 농구가 2기로서 다시 돌아왔다!

 

농구의 강호 학교로서 칭송받고 있었던 테이코(帝光) 중학교. 특히 1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천재라고 불리던 5명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었던 시기이며 전승 무패를 자랑하였다. 그 5명은 "기적의 세대"라고 불렸다. 그 후, 그들은 따로따로 흩어져서 서로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지만 "기적의 세대"에 대해서 기묘한 소문이 떠돌아다녔다. 그들 중에는 따로 또 한 명, "환상의 6명째"가 존재한다라는 소문이.

 

그러던 중, 창립 2주년을 맞이하는 신설 고등학교인 사립 세이린 고등학교의 남자 농구부에도 신입생 권유의 계절인 봄이 찾아왔다. 거기에서 농구의 본고장인 미국의 농구에 익숙해져있었던 고등학생 "카가미 타이가(火神大我)(포지션 PF)"와 만난 것은, "쿠로코 테츠야(黑子テツヤ)"라고 하는 존재감이 없는 소년. 농구는 전혀 잘 하지 못한다. 그렇다기보다는 오히려 꽝 트일 정도로 농구에 서툴다. 그리고, 존재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런 쿠로코에게 환멸하는 카가미였지만 후에 그는 중학교 농구계에 이름을 떨친 강호 학교인 "테이코 중학교"에서 "기적의 세대"라고 불린 전설의 최강팀의 "환상의 6명째(식스 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른 기적의 세대였던 5명의 선수들인  "아카시 세이쥬로(赤司征十郞)(포지션 PG)" "아오미네 다이키(靑峰大輝)(포지션 PF)" "무라사키바라 아츠시(紫原 敦)(포지션 C)" "미도리마 신타로(綠間 眞太郞)(포지션 SG)" "키세 료타(黃瀨 凉太)(포지션 SF)". 이 5명이 새로이 등장하게 되고 서로의 인연을 다져가며 농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쿠로코가 카가미에게 패스하여 카가미가 덩크하는 걸로 끝난 1기. 그 이후의 이야기가 새로이 시작된다. 드디어 윈터컵을 노리게 된 세이린. 윈터컵을 노리지 못한 채 끝낸 1기를 보고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윈터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세이린의 농구 선수들. 그들의 이야기가 새로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생기게 된 여러 갈등과 위기. 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나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긴장 속에서 윈터컵 1차전인 세이린vs토오의 대결이 첫 번째로 막을 올리게 된다.

 

설정

테이코 중학교(帝光中學校)

중학교 농구계의 초 강호라고 불린 중학교. 부원수는 100명을 넘었으며 전국 중학교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테이코 중학교 농구부 OB 출신이다. 농구부에는 쿠로코네 "기적의 세대"나 매니저를 담당하는 "모모이(桃井)"가 재적하고 있었다. 유일한 절대이념은 "이기는 것"이며 시합 내용 따위는 별 상관없고 오직 이기는 것만이 대전제이다. 그를 위한 보험으로서 이군, 삼군의 시합에서도 일군의 선수를 몇 명 넣는 게 전통으로 되어있다. 플래카드의 내용은 "백전백승."

 

기적의 세대(キセキの世代)

테이코 중학교 역사 내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리며 무패를 자랑하는 황금세대. 이 중에서도 키세 료타, 미도리마 신타로, 아오미네 다이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아카시 세이쥬로. 이 5명의 선수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호칭이다. 그들은 한 명 한 명이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인데다가 각각이 온리 원의 재능을 숨기고 있으며 그 센스는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림자 끝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 또한, 5명의 동세대 중에 "쿠로코 테츠야"가 '6명째(식스 맨)'으로서 레귤러로 들어가 있었다. 단, 본인 왈 "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이 진짜 천재지, 자신은 도저히 나머지 5명들을 따라갈 수 없다"라고 한다. 테이코 농구부의 이념인 절대 승리 주의를 긍정하며 각각 멤버들이 이 팀이라고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압도적인 개인기를 구사한 농구를 하고 있었다. 원래는 다른 선수보다 조금 농구가 능숙한 선수들이었을 뿐이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재능이 눈을 떴다고 한다. 당시에는 일인 일시 합당 20점의 할당량이 부과되어 있었다.(다만 쿠로코는 역할상 면제되어 있었다.)

5명은 각각 다른 강호 교에 진학하였으며 쿠로코 말에 따르면 그중 누군가가 정점에 선다고 한다. 그들을 획득한 고등학교는 그것 하나만으로 전국 상위의 힘을 가질 수 있다고 하며, 전국 대회의 우승을 위한 전쟁의 일각을 책임지는 게 확실시된다고 한다.

 

기적의 세대의 6명째(식스 맨)(「キセキの世代」幻の6人目(シックスマン))

쿠로코 테츠야의 별명. 철저한 그림자로서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으며 거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 존재는 소문으로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무관의 오장(無冠の五將)

한때, 기적의 세대가 테이코 중학교에서 무적을 자랑하던 시대에 그들과 맞붙었었던 라이벌 격인 선수 5명을 가리킨다. 천재라고 불릴 정도의 확실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기적의 세대'가 너무나도 비범한 재능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앞에서 묻히게 되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에 무관의 오장이라고 불렸다. '기적의 세대'보다 한 학년 높으며 멤버들은 "키요시 텟페이(木吉鐵平)(포지션 C)" "하나미야 마코토(花宮眞)(포지션 PG)" "네부야 에이키치(根武谷永吉)(포지션 C)" "미부치 레오(實淵玲央)(포지션 SG)" "하야마 코타로(葉山小太郞)(포지션 SF)". 이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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