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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팅 라이징완결작
Hajime no Ippo: Rising (Hajime No Ippo: The Fighting!)
はじめの一歩Rising
최근수정 2014-03-31 07:02:31
유저평점
7.5
마스터평점
랭킹: 2302위 8 인기도: 185,759 프리미엄: 463 감정가: 123,839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2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3.10.06
종영일 : 2014.03.29
장르 : 코미디,스포츠,드라마,소년
프로듀서 :  VAP Kodansha NipponTelevisionNetwork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1980년대에서 1990년대. 작중에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연도가 수시로 바뀐다.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ntv.co.jp/ippo/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8D%94%20%ED%99%94%EC%9D%B4%ED%8C%85#s-1.5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E3%81%AF%E3%81%98%E3%82%81%E3%81%AE%E4%B8%80%E6%AD%A9#Third_Season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New+Challenger&f=8&rsv_bp=1&rsv_spt=3&wd=%E7%AC%AC%E4%B8%80%E7%A5%9E%E6%8B%B3&rsv_n=2&rsv_sug3=1&rsv_sug=0&rsv_sug1=1&rsv_sug4=78&inputT=328

 

 

줄거리

더 파이팅이 다시 돌아오게 된다. 2000년~2002년 방송했었던 제1기에서는 초등학생때부터 고등학생때까지 쭈욱 왕따였던 일보가 프로복서인 타카무라 마모루와 우연히 만나게된걸 계기로해서 카모가와 복싱체육관에 입문. 주변 동료들에게 힘을 얻어가면서 엄청난 노력과 수련을 거듭하면서 여러 라이벌들과 사투를 벌인다. 그리고, 센도 타케시와의 사투 끝에 일본 페더급 챔피언이라는 일본의 정상 자리에 오르게된걸 그리게 되었다.

 

2009년 방송한 제2기인 "New challenger"에서는 일본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이겨서 얻게된 일보가 더욱더 높은곳을 향해 뜨거운 사투를 벌이는 전개를 보여주었다. 일보의 영원한 라이벌인 "미야타 이치로(宮田一郞)"는 일본 왕좌에 오르게된 일보와 어깨를 나란히하기 위하여 동양 태평양 타이틀 매치에 도전하게 된다. 그리고 같은 체육관의 대선배인 타카무라는 기대하고 기대하였던 세계전에서 야생적인 전투스타일과 그 특유의 엄청난 맷집과 강인한 힘으로 브라이언 호크와의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사투끝에 훌륭히 세계 왕좌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13년. 다시 왕이 돌아오게 된다. 일본 페더급 챔피언이 된 일보의 싸움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멈추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험난해져만가는 싸움길. 2기 마지막에서 일보의 최강의 필살기인 뎀프시롤을 깨부숴 버리겠다고 선언하고 일보에게 도전장을 내민 선수, "시마부쿠로 이와오(島袋巖男)". 그는 뎀프시롤을 돌파하고 일보에게서 챔피언 벨트를 빼앗겠다고 당당히 선언하며 잡지에까지 실린다. 그 잡지를 보고 일보뿐만이 아니라 모든 카모가와 복싱체육관 선수가 크게 긴장하였다. 더군다나, 뎀프시롤의 최강의 약점인 카운터. 그 카운터를 특기로 하는 일보의 영원한 라이벌, 미야타. 그 미야타와 언젠가 맞붙기 위해서 힘을 기르는 일보에게 있어서는 뎀프시롤의 약점을 극복하는게 가장 큰 숙제였다.

 

그 뎀프시롤의 약점을 극복할 새로운 방법이 시마부쿠로와의 싸움에서 어떻게든 발견될지도 모른다. 즉, 미야타와 맞붙어 승리하기 위해서는 시마부쿠로를 뛰어넘고 새로운 형태의 완벽한 뎀프시롤을 발명하는게 시급하다. 그 생각에 이르자 크게 긴장한 일보는 다시금 혹독한 훈련에 돌입한다. 도대체 뎀프시롤의 약점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앞으로 시마부쿠로뿐만 아니라 일보의 왕좌를 노리며 여러 도전자들이 그의 앞을 가로막아선다. 그의 새로운 이야기가 다시금 4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시작된다!

 

설정

뎀프시 롤(デンプシ- ロ-ル)

주인공인 마쿠노우치 잇뽀의 필살 블로우 기술 중 하나이다. 실제 뎀프시 롤은 좌우 사각으로 슥 숨어들어가는것에 가깝지만, 작중의 해설에서는 상반신을 숫자 8의 모양처럼 옆으로 궤도를 계속 흔들어대서 몸이 돌아오는 반동을 이용해 좌우로 강력한 연타를 때려박는 것이며 위력은 그 어떤 복싱 기술보다도 강력하다. 그러나 복싱 기술이 발달한 근대에서는 "규칙적인 흔들이 운동은 카운터를 때려박기 쉽다"라는 결점이 있기 때문에, 무서운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몇몇밖에 사용자가 없으며, 점차 역사의 어둠속으로 사라져가는 양날의 검 취급받고 있다. 이번 3기에서는 이 필살기의 약점이 드러나게 된다.

 

카운터(カウンタ-)

미야타의 최고 특기 기술이자 미야타의 상징과도 같은 기술. 상대의 펀치힘을 역이용하여 그 힘을 몇 배로하여 상대에게 되돌려주는 기술이다. 미야타는 상대의 펀치에 향하여 뛰어들어가는 것같은, 공격적인 카운터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본인 왈, "카운터에 가장 필요한건 타이밍과 용기".

 

Jolt 카운터(JOLTのカウンタ-)

미야타의 단점이었던 펀치의 가벼움을 극복하기위하여 새로 만들어낸 카운터 기술. 졸트 블로를 응용하여 몸통박치기를 하듯이 때린다. 기술을 이끌어낼때에는 앞발에 체중을 실은 자세를 취한다. 상대를 한 방에 KO시킬정도의 위력을 가진 반면 실패했을때의 리스크도 매우 크다.

 

크로스 카운터(クロスカウンタ-)

상대의 펀치를 종이 한 장 차이로 피해 카운터 한 방을 때려박는 미야타 가문 대대로 전해져내려오는 기술. 아니전에서는 초반에 상대가 카운터를 경계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날카로운 펀치로 인해서 다운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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