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이의 엄마. 아빠처럼 되지 말라는 것인지 동글이에게 전혀 공부를 시키려 하지 않고 차라리 기술을 배우라는 교육 철학을 갖고 있다. "좋은 대학 나와 봤자, 아무 소용 없다니까! 앞으로는 기술이다! 기술을 익혀야 해!"(...)버블경제를 경험해 본 적이 없는 한국인이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대목. 역시 현지화가 깡패다 성우는 마츠이 나오코/이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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