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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절창 심포기어 GX완결작
Senki Zesshou Symphogear GX: Believe in Justice and Hold a Determination to Fist.
戦姫絶唱シンフォギアGXBelieveinjusticeandholdadeterminationtofist.
최근수정 2015-09-26 15:17:26
유저평점
7
마스터평점
랭킹: 3631위 23 인기도: 50,570 프리미엄: 375 감정가: 33,71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3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15.07.04
종영일 : 2015.09.26
장르 : 액션,음악,공상과학
프로듀서 :  Satelight StarchildRecords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근미래.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ymphogear.com/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C%A0%84%ED%9D%AC%EC%A0%88%EC%B0%BD%20%EC%8B%AC%ED%8F%AC%EA%B8%B0%EC%96%B4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ymphogear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6%88%98%E5%A7%AC%E7%BB%9D%E5%94%B1


 


 

줄거리

여중생인 타치바나 히비키(立花響)는 아모우 카나데(天羽奏)와 카자나리 츠바사(風鳴翼)로 구성된 인기 보컬 유닛인 "츠바이 윙"의 라이브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라이브를 한차창 진행하던 도중 사람을 삼키고 탄소로 바꾸는 인정 특이 재해인 "노이즈"가 발생하여 관객들을 차례차례로 덮치기 시작한다. 대혼란이 일어나고 있는 회장에서 히비키가 본 것은 노래를 부르면서 프로텍터로 온몸을 감싸고 노이즈와 싸우는 츠바이윙의 두 사람이었다. 머지않아 도망가다가 중상을 입은 히비키를 구하기 위하여 카나데는 자신의 목숨과 맞바꿔서 노이즈를 섬멸시킨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나고 히비키는 절친한 친구인 코히나타 미쿠(小日向未来)와 함께 동경했던 츠바사가 있는 사립 리디안 음악원 고등과에 진학하지만, 마을에서 다시 노이즈와 만나게 되어버린다. 위기에 빠진 히비키는 2년 전에 카나데가 불렀었던 그 노래를 부른다. 그러자 눈 부신 빛과 함께 히비키의 몸을 특수한 프로텍터가 감싸 안는다. 그것은 노이즈에게 대항하는 유일함 힘으로써 카나데의 유품이나 다름없는 "심포기어 시스템"이었다. 히비키는 자신의 변화에 당황하면서 노이즈로부터 도망치지만, 그때 나타난 츠바사가 히비키를 구출해주고 얼떨결에 특이 재해 대책 기동부 2과로 연행된다. 그곳에서 자신을 둘러싼 사정을 알게 된 히비키는 카나데 대신에 자신에게 깃든 심포기어인 "건그니르"의 장착자로써 싸우는 길을 고른다.


 

남겨진 츠바이 윙의 멤버인 츠바사와의 갈등, 수수께끼의 소녀인 유키네 크리스(雪音クリス)와의 싸움, 그리고 그 무엇과도 맞바꿀 수 없는 절친한 친구인 미쿠와의 갈등, 수수께끼의 여자인 피네가 꾸민 모책 등. 여러 가지 곤란을 뛰어넘어 한 명의 전사로써 서서히 성장해나가는 츠바사의 올곧은 모습에 완고했던 츠바사외 3명의 마음도 어느 새인가 바뀌지만, 한편으로는 결실했던 피네의 음모 앞에서 츠바사와 크리스가 쓰러지고 히비키도 심포기어가 가진 어둠에 삼켜져서 폭주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츠바사 등. 지키고 싶은 사람의 마음을 받아들여서 자신을 되찾은 히비키는 다시 피네의 앞에 서서 부활한 츠바사와 크리스와 함께 피네의 야망을 부순다. 피네가 마지막에 노렸었던 달의 파편으로 인한 지상 파괴를 저지한 히비키는 행방불명이 되지만, 이윽고 다시 살아오게 된다.


 

"전희절창 심포기어"는 음악 프로듀서인 아게마츠 노리야스가 맡은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이다. 아게마츠는 처음에는 4,5개 정도의 애니메이션 기획을 만들었지만, 음악을 전문으로 해온 자신에게 있어서는 "이야기를 만드는 구축점"은 어렵게 생각되었다. 보다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서 카네코 아키후미에게 원작, 시리즈 구성의 역직을 부탁했다고 한다. 그 기획 중 하나인 "여자아이들이 노래를 불러서 소환한 것을 자신의 몸에 빙의시켜서 싸운다"는 "변신 히로인물"은 내용이 장대하기는 했지만, 카네코는 아게마츠가 생각해낸 세계관을 가능한한 부풀리고 재구축시켜서 총 13화 분량으로 압축시켰다. 그 총 13화 분량의 플롯을 겨우 1주일 만에 완성했다고 하며 아게마츠도 그 열정에는 어리벙벙하였다고 한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나 "마크로스 F" "케이온!" 등의 라이브 장면이 화제가 된 작품이 차례차례로 등장하는 요즘 시대의 트렌드를 받아들여서 "라이브와 애니메이션이 융합한 작품은 히트작이 된다"라는 확신의 기반 아래에서 아게마츠는 이 기획을 꾸몄다고 한다. 단, 이것들은 기존의 "아티스트를 주역으로 한 라이브 장면"이랑은 완전히 다른 연출이고 "회장이 하나가 된 라이브 장면"을 본작에서는 제안하고 싶다,라고만 언급하였다. 


 

캐릭터 원안에는 매력적인 여자아이를 그리는 것 뿐만 아니라 "여자아이와 메카가 융합된 디자인"에도 재능이 있는 요시이 단을 골랐다고 한다. 또한, 미술과 배경 설정 등도 작품의 중요한 요소라고 하며 "일본인으로써는 그려낼 수 없는 맛을 낸다"라는 목적을 가지고 디자이너로 프랑스인인 로망 토마 등을 채용하였다.


 


 


 

설정

심포기어(シンフォギア)

성유물의 파편에서 태어난 갑옷 형태의 무장. 파편 안에 남아있었던 성유물의 힘이 적합자로 인한 특정 진폭의 파동=노래로 인해서 활성화되어 에너지로 환원된 후에 갑옷 형태로 재구성된 것이다. 심포기어를 장착한 적합자는 "장자"라고 부른다. 기어가 장자에게 부여하는 특성은 신체 기능 상승, 음파 진동 충격으로 인해 노이즈의 침식을 방위하는 배리어 코팅 기능, 게다가 노이즈가 있는 곳을 조율하여 인간계의 물리 법칙 아래에서 강제적으로 고착시키는 공격을 유효화하는 위상차 장벽의 무효화.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심포기어는 노이즈에게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병기이며 "안티 노이즈 프로텍터"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평상시에는 작은 펜던트 모양의 집음 마이크 유닛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성영"이라고 불리는 기동용의 노래를 감화하면 기어로 재구성된다. 장착한 후에는 장자에게서 나오는 전의와 공명하여 선율을 발생시키고 그것에 맞춰서 장자가 가창하면 그 힘을 높일 수 있다. 그래서 장자는 노래를 부르면서 싸워야 한다. 데미지 등으로 인해서 가창이 중단되면 힘은 일시적으로 약해진다. 단, 적합자여도 인간과 기어를 구성하는 성유물과는 차이가 있으니 기어에서 해방된 에너지 부하가 장자를 좀먹는 부작용도 있다. 이 부작용을 저감시키기 위해서 기어에는 총 3억 165만 5722개의 잠금장치가 설정되어있다.


 

노이즈(ノイズ)

인류 공통의 위협 취급을 받고 있는 인정 특이 재해. 본편 시작 시점에서 13년 전의 국련 총회에서 특이 재해로써 인정된 미지의 존재. 또한, 발생 그 자체는 유사 이래로부터 확인되었으며 역사상에 기록된 이형의 종류는 대부분이 노이즈에서 유래된 것이다. 공간에서 발생해나와 갑자기 사람 만을 무리 지어서 습격하고 손에 닿은 자를 모두 탄소 덩어리로 전환해버리는 특성이 있다. 또한, 발생하고 나서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노이즈 자신도 탄소화하여 자멸한다. 생물적인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기성을 내는 게 특징. 형태는 개체마다 차이가 크며 크기는 인간 정도의 크기에서부터 빌딩 높이를 뛰어넘는 거대한 것까지 천차만별이다. 단, 외견상의 공통점으로써는 그 어떤 노이즈도 액정 디스플레이같이 빛나는 부위가 존재한다. 노이즈끼리 합체,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며 그것에 맞춰 형태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개중에서는 그 분리 능력을 사용하여 떼어낸 부위를 폭발시키거나 노이즈를 탄환처럼 사출해내는 등 병기 같은 공격 수단을 가지고 있는 개체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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