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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 3기완결작
Kuroko no Basket 3rd Season (Kuroko's Basketball 3)
黒子のバスケ
최근수정 2019-01-04 20:00:04
유저평점
8.42
마스터평점
랭킹: 608위 -1 인기도: 1,449,966 프리미엄: 306 감정가: 966,644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15.01.11
종영일 : 2015.06.30
장르 : 코미디,스포츠,학교,소년
프로듀서 :  BandaiVisual Lantis NihonAdSystems Banpresto Shueisha BS11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세이린 고등학교(誠凜高校)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kurobas.co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C%BF%A0%EB%A1%9C%EC%BD%94%EC%9D%98%20%EB%86%8D%EA%B5%AC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Kuroko%27s_Basketball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E9%BB%92%E5%AD%90%E3%81%AE%E3%83%90%E3%82%B9%E3%82%B1&f=8&rsv_bp=1&wd=%E9%BB%91%E5%AD%90%E7%9A%84%E7%AF%AE%E7%90%83&rsv_n=2&rsv_sug3=1&inputT=875&rsv_sug=0&rsv_sug1=1&rsv_sug4=94

 

줄거리

농구의 강호 학교로서 칭송받고 있었던 테이코(帝光) 중학교. 특히 10년에 한 명 나올까말까한 천재라고 불리던 5명이 동시로 존재하고 있었던 시기이며 전승무패를 자랑하였다. 그 5명은 "기적의 세대"라고 불리워졌다. 그 후, 그들은 따로따로 흩어져서 서로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지만 "기적의 세대"에 대해서 기묘한 소문이 떠돌아 다녔다. 그들중에는 따로 또 한 명, "환상의 6명째"가 존재한다라는 소문이.

 

그러던 중, 창립 2주년을 맞이하는 신설 고등학교인 사립 세이린 고등학교의 남자 농구부에도 신입생 권유의 계절인 봄이 찾아왔다. 거기에서 농구의 본고장인 미국의 농구에 익숙해져있었던 고등학생 "카가미 타이가(火神大我)(포지션 PF)"와 만난것은, "쿠로코 테츠야(黑子テツヤ)"라고하는 존재감이 없는 소년. 농구는 전혀 잘 하지 못한다. 그렇다기보다는 오히려 꽝일정도로 농구에 서툴다. 그리고, 존재감이 없어도 너무 없다. 그런 쿠로코에 환멸하는 카가미였지만 후에 그는 중학교 농구계에 이름을 떨친 강호학교인 "테이코 중학교"에서 "기적의 세대"라고 불린 전설의 최강팀의 "환상의 6명째(식스 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른 기적의 세대였던 5명의 선수들인 "아카시 세이쥬로(赤司征十郞)(포지션 PG)" "아오미네 다이키(靑峰大輝)(포지션 PF)" "무라사키바라 아츠시(紫原 敦)(포지션 C)" "미도리마 신타로(綠間 眞太郞)(포지션 SG)" "키세 료타(黃瀨 凉太)(포지션 SF)". 이 5명이 새로이 등장하게 되고 서로의 인연을 다져가며 농구를 하게 된다.

 

그리고 쿠로코가 카가미에게 패스하여 카가미가 덩크하는걸로 끝난 1기. 그 이후의 이야기가 새로이 시작된다. 드디어 윈터컵을 노리게 된 세이린. 윈터컵을 노리지 못한채 끝낸 1기를 보고 실망하지 않아도 된다. 윈터컵 우승을 목표로하는 세이린의 농구 선수들. 그들의 이야기가 새로이 시작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생기게된 여러 갈등과 위기. 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나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긴장속에서 윈터컵 1차전인 세이린vs토오의 대결이 첫 번째로 막을 올리게 된다.


쿠로코의 농구 애니메이션 1기는 2012년 4월부터 9월에 걸쳐서 MBS, TOKYO MX, BS11에서 방영되었다. 처음 나레이션은 미키 신이치로가 담당하였다.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2013, 제12회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TV 부문 우수 작품상 수상. 2013년 10월부터 3월까지 제2기가 BS11, TOKYO MX, MBS에서 방영되었다. 그리고 2014년 6월에 제3기의 제작이 2014년 7월 7일에 발표되고, 2015년 1월부터 제3기 애니메이션이 방송될 예정이다.

 

 

설정

테이코 중학교(帝光中學校)

중학교 농구계의 초강호라고 불린 중학교. 부원수는 100명을 넘었으며 전국 중학교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대부분이 테이쿠 중학교 농구부 OB 출신이다. 농구부에는 쿠로코네 "기적의 세대"나 매니저를 담당하는 "모모이(桃井)"가 재적하고 있었다. 유일한 절대이념은 "이기는 것"이며 시합 내용 따위는 별 상관없고 오직 이기는것만이 대전제이다. 그를 위한 보험으로서 이군, 삼군의 시합에서도 일군의 선수를 몇 명 넣는게 전통으로 되어있다. 플래카드의 내용은 "백전백승."

 

세이린 고등학교(誠凜高校)

작년 막 설립된 신설 고등학교. 작년도의 인터하이는 키리사키와의 제1시합에서 키요시가 무릎 부상으로 인하여 전선을 이탈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도예선 결승 리그에서는 3대 왕자를 상대로하여 트리플 스코어로 전패를 기록하며, 금년도에도 토오전에서의 패배를 시작으로 전패로 인해 패퇴. 이번년도부터 기적의 세대중 한 명인 식스맨 쿠로코 테츠야와 대형신인인 카가미 타이가를 신입생으로 맞이했으며 게다가 윈터컵부터는 키요시 텟페이의 복귀로 인하여 약점이었던 인사이드를 극복하게 되었다.

 

슈토쿠 고등학교(秀德高校)

전년도 전국 베스트 8안에 들어가는 실적을 가지고 있는 도쿄도 부동의 삼대왕자(王者)의 일각을 맡고 있는 동쪽의 왕자이자 "역전(歷戰)의 왕자"라고도 불리운다.오츠보를 주체로한 인사이드의 오펜스력에 매우 강하다. "기적의 세대" 중의 한 명인 "미도리마" 를 획득한 학교이기도 하다. 이것으로 인해 아웃사이드가 인사이드보다도 위협의 득점원이 되고 있다. 세이린과는 간발의 차로 졌기 때문에 인터하이 예선 결승 리그에는 나가지 못했다.

 

세이호 고등학교(正邦高校)

도쿄도 부동의 3대왕자의 일각을 맡고 있으며, 북쪽의 왕자라고 불리운다. 고무술(古武術)을 사용한 디펜스력이 매우 높은 팀. 전국 클래스에서는 작은 몸집에 천재형인 스코어러는 없지만, OF에서도 DF에서도 고무술을 응용한 스타일로터 "달인이 있는 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세이린에게는 패배하여 IH예선 결승 리그에는 나가지 못했다.

 

라쿠잔 고등학교(洛山高校)

교토에 위치한 강호 고등학교. WC IH 개최시부터 연속으로 출장하여, 전국 고등학교 최다의 출장수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WC 1회 우승 학교이기도하며, 우승 횟수도 전국 최다이다. 최고(最古)이면서 최강의 왕자. 그 때문에 "개벽의 제왕"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재, 5년 연속 3대 타이틀을 획득하고 있다. "기적의 세대"의 주장인 "아카시"를 획득한 학교이기도 하다. 또한, "무관의 오장" 3명이 이곳에 재학중이다. 오장 3명에다가 아카시를 획득한 금년도는 과거 최강의 재진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금년도 IH 우승학교이지만, 아카시는 시합에 출장하지 않았다. WC는 출장하기로 되어있다.

 

요센 고등학교(陽泉高校)

아키타현에 위치한 초강호 고등학교. 금년 IH 3위. "기적의 세대" 중 한 명인, 무라사키바라를 획득하였다. 레귤러에는 무라사키바라를 포함해 2m가 넘는 거구의 선수가 3명이나 있기 때문에 높이를 살린 압도적 수비력이 특색이며, 초공격형인 토오와는 완전히 대극적인 초 DF형 팀이기도 하다. 그 수비력은 주위에서로부터 "절대방어"라고 불리우고 있다. 

 

토오학원 고등학교(桐皇學園高校)

과거의 실적은 거의 없지만, 최근 스카웃에 힘을 넣어 전국에서 온갖 유망한 선수들을 모아서 점점 힘을 붙이고 있기 때문에 주위에서로부터는 "신예의 폭군"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기적의 세대" 중 한 명인 아오미네를 획득했다. 그 때문에, 팀 플레이보다는 개인플레이가 눈에 띄기 때문에 세이린과는 정반대인 초공격형 개인기 중시팀이기도 하다. 그러나, 공통의 의지로서는 "승리에의 갈망"과 "에이스(아오미네)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다. 

 

기적의 세대(キセキの世代)

테이코 중학교 역사내에서도 "최강"이라고 불리우며 무패를 자랑하는 황금세대. 이 중에서도 키세 료타, 미도리마 신타로, 아오미네 다이키, 무라사키바라 아츠시, 아카시 세이쥬로. 이 5명의 선수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호칭이다. 그들은 한 명 한 명이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천재인데다가 각각이 온리원의 재능을 숨기고 있으며 그 센스는 다른 플레이어들은 그림자 끝도 따라갈 수 없을 정도였다. 또한, 5명의 동세대중에 "쿠로코 테츠야"가 "6명째(식스 맨)"으로서 레귤러로 들어가 있었다. 단, 본인 왈 나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이 진짜 천재지, 자신은 도저히 나머지 5명들을 따라갈 수 없다,라고 한다. 테이코 농구부의 이념인 절대 승리 주의를 긍정하며 각각 멤버들이 팀이라고는 도저히 부를 수 없는 압도적인 개인기를 구사한 농구를 하고 있었다. 원래는 다른 선수보다 조금 농구가 능숙한 선수들이었을 뿐이지만, 어느 날을 경계로 재능이 눈을 떴다고 한다. 당시에는 일인 일시합당 20점의 할당량이 부과되어 있었다.(다만 쿠로코는 역할상 면제되어 있었다.)

5명은 각각 다른 강호교에 진학하였으며 쿠로코 말에 따르면 그 중 누군가가 정점에 슨다고 한다. 그들을 획득한 고등학교는 그것 하나만으로 전국 상위의 힘을 가질 수 있다고 하며, 전국 대회의 우승을 위한 전쟁의 일각을 책임지는게 확실시된다고 한다.

 

기적의 세대의 6명째(식스 맨)(「キセキの世代」幻の6人目(シックスマン))

쿠로코 테츠야의 별명. 철저한 그림자로서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으며 거의 눈에 띄는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 존재는 소문으로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무관의 오장(無冠の五將)

한때, 기적의 세대가 테이코 중학교에서 무적을 자랑하던 시대에 그들과 맞붙었었던 라이벌격인 선수 5명을 가리킨다. 천재라고 불릴정도의 확실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기적의 세대"가 너무나도 비범한 재능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앞에서 묻히게 되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에 무관의 오장이라고 불리웠다. "기적의 세대"보다 한 학년 높으며 멤버들은 "키요시 텟페이(木吉鐵平)(포지션 C)" "하나미야 마코토(花宮眞)(포지션 PG)" "네부야 에이키치(根武谷永吉)(포지션 C)" "미부치 레오(實淵玲央)(포지션 SG)" "하야마 코타로(葉山小太郞)(포지션 SF)". 이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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