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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 - 무황인담완결작
Sword of the Stranger
ストレンヂア-無皇刃譚
최근수정 2012-02-25 16:55:25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12189위 -4 인기도: 7,560 프리미엄: 727 감정가: 5,040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영화
화수 : 1
러닝타임 : 1시간43분
등급 : 15세
방영일 : 2007.09.29
종영일 : 
장르 : 액션,역사,사무라이
프로듀서 :  Bones BandaiEntertainment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전국시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stranja.jp/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Sword_of_the_Stranger

Baidu:http://www.baidu.com/#wd=%E5%BC%82%E9%82%A6%E4%BA%BA%3A%E6%97%A0%E7%9A%87%E5%88%83%E8%B0%AD&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2&rsv_sug4=1975&inputT=411&rsv_sug1=4

 

 

줄거리

천하를 통치할 자를 잃고 계속되는 싸움 끝에서 하극상이 여기저기서 퍼지고, 힘있는 자들도 도적으로 타락하여 무법이 횡행하고 있는 전란의 시대---. 먼 중국대륙으로부터 몸을 맡길 곳을 잃고 온 한 명의 소년이 선승인 쇼안(祥庵)에게 이끌려서 바다를 건너고 일본으로 도착하였다. 그의 이름은 코타로(仔太郎). 그러나, 코타로의 몸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을 원하여 명국의 수수께끼의 무장집단도 또한 추격의 상륙을 꾀하고 있었다. 쇼안의 가호도 잃고, 천애고독의 몸이 된 애견인 토비마루(飛丸)와 아카이케의 나라인 백토의 만각사를 향하는 코타로는 어떤 낡은 절에서 자신의 이름을 버리고 칼을 봉인한 기묘한 검사인 "나나시(名無し. 일본어로 이름이 없다는 뜻)"와 만나게 되었다.

 

대륙의 자격에게 습격당하여 위험한상황에서 나나시에게 도움을 받은 코타로. 기분나쁜 웃음을 띄우는 낭인과 타인을 거부하는 소년은 처음에는 서로 반감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윽고 같이 길을 함께 떠나게 된다. 한편, 추격꾼의 대륙세에서 두목을 맡고 있는 노인인 뱌쿠란(白鸞)은 아카이케성 영주와 추격의 연휴를 펼치면서도, 코타로를 잡은 후에 행하는 수수께끼의 의식의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 일당 속에서도 이질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금발벽안의 검사인 라로우(羅狼)만은 일당의 최종목적을 개의치 않고 명령에 따르면서도 오직 강한 상대만을 원하여 자신의 검을 휘둘러왔다.

 

이윽고 코타로의 "비밀"은 많은 사람들의 야심을 촉발시키기 시작하고 여러 마음과 야망이 격류가 되어서 사람들을 휘말리게 만들어 나간다. 여행 속에서 서로를 인정해나가며, 인연을 깊이해나가는 나나시와 코타로. 서로의 실력에 이끌려가는 라로우와 나나시. 숙명의 끈으로 묶인 두 명의 남자가 서로의 검을 맞댈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난세에서 이름을 버리고 스스로 발도를 봉인한 낭인인 "나나시"와 자객으로서 시중을 들면서도 자신의 마음이 채워지지 않은 채 행동하고 있는 금발벽안의 검사인 라로우.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소년인 코타로를 둘러싸고 속세에서 단절된 두 사람의 이방인인 스트레인저가 숙명의 격돌의 소용돌이로 향한다! 의지하고 있는 것이라곤 오직 자신의 검의 솜씨뿐. 베고 베고 또 벤다. 숨도 쉬지 못할 일본도 액션의 연속. 섬뜩하고 영 분위기가 좋지 못한 이 세상에서 서로 묶이는 고독한 혼의 이끌림. 실사에서는 실현불가능했던 약동감과 섬세한 드라마가 초절정 하이퀄리티 영상으로 눈앞에서 전개된다.

 

타이틀의 스트레인저란 전국시대에서 검을 봉인하고 있는 "기묘한 남자"와 "이방인"이라는 두 개의 의미가 담겨져 있으며, 입신출세, 큰 야망.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소외되버린 자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제목에 담은 것이라고 한다. 기획 당초때부터 있었던 "남자와 소년의 이야기"라는 요소가 이야기의 핵심이 되어간다. 극장판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등에서 인물 액션을 중심으로한 애니메이트를 특기로서 삼는 애니메이터이자 연출가인 안도 마사히로가 첫 감독을 맡은 극장영화. 제작은 영화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샴발라를 정복하는 자"와 많은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담당하였던 본즈가 담당.

 

도쿄 국제 애니메이션 페어 2003년 본즈 부스에서 1분 정도의 장면을 메인으로서 삼은 파일럿 필름을 "무황인담"으로서 첫 공개. 그리고나서, 같은 애니메이션 페어내에서 매년 다소 손을 가한 파일럿 필름을 공개하면서도 2006년부터 극장판 작품으로서 본격적으로 제작을 개시하였다. 본즈의 사장인 미나미 마사히코로부터 기획을 담당하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이 그 시작이며, 액션이라는 장르를 선택한 이유는 안도 자신이 애니메이터 출신의 연출가이면서도, 움직이는 것으로 즐기게 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이유가 있어서라고 한다. 또한, 그중에서도 시대극이라는 장르를 고른 이유는 "사람의 생사"라는 요소가 항상 이야기에 들러붙어있다는 긴장감이 활극에 잘 어울린다는게 이유라고 한다.

 

 

설정

명국의 무장집단.

라로우가 소속되어있는 무장집단. 명국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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