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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Burst완결작
Shinmai Maou no Testament Burst
新妹魔王の契約者BURST
최근수정 2016-08-08 01:34:08
유저평점
7.37
마스터평점
랭킹: 308위 2 인기도: 314,058 프리미엄: 833 감정가: 209,372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0
러닝타임 : 23분
등급 : 청불
방영일 : 2015.10.10
종영일 : 2015.12.12
장르 : 액션,에찌,판타지,하렘,로맨스
프로듀서 :  KadokawaShoten NipponColumbia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anime-shinmaimaou.com/

엔하위키:https://mirror.enha.kr/wiki/%EC%83%88%EC%97%AC%EB%8F%99%EC%83%9D%20%EB%A7%88%EC%99%95%EC%9D%98%20%EA%B3%84%EC%95%BD%EC%9E%90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The_Testament_of_Sister_New_Devil

Baidu:http://www.baidu.com/s?ie=utf-8&f=8&rsv_bp=1&rsv_idx=1&tn=baidu&wd=%E6%96%B0%E5%A6%B9%E9%AD%94%E7%8E%8B%E7%9A%84%E5%A5%91%E7%BA%A6%E8%80%85&rsv_pq=de0016460000e559&rsv_t=57be6%2B2nWun06W5PRbibO0mZr%2BuiG9yOk1S2DvFCdcuh%2F2yIXrzlvf14N2s

 

 

줄거리

고등학교 1학년생인 토죠 바사라(東城刃更)는 아버지인 토죠 진(東城迅)과 함께 두 명이서 살고 있었지만, 나루세 미오(成瀬澪)와 나루세 마리아(成瀬万理亜)가 새로운 가족의 일원이 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진이 출장으로 집을 비우게 되고 당분간은 3명이서 보내게 되었는데 이때 갑자기 미오가 바사라에게 "이 집에서 나가줘"라는 충격적인 말을 한다. 그 이유를 묻자 미오와 마리아는 마족의 주민이며 게다가 미오는 선대 마왕의 딸이라는 것이었다. 마리아의 최면술로 바사라는 집을 나가게 되었지만, 바사라도 자신의 숨기고 있었던 비밀=용사의 일족이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바사라는 외출 중이던 진과 연락을 취해서 미오의 사정을 알려주자 나간 미오와 마리아를 구하러 가고 무슨 일이 있어도 미오를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또한, 마리아의 제안으로 바사라와 미오에게 주종 계약 마법을 걸게 되지만, 어떤 실수를 저질러 버리고 그 실수로 인해서 주인이 되어야 할 터인 미오가 바사라의 종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리고 미오와 똑같은 고등학교에 전학 가게 된 바사라는 그곳에서 소꿉친구이자 같은 용사의 일족인 노나카 유키(野中柚希)와 재회하게 된다. 그로부터 현 마왕파 세력과 용사의 일족이 미오를 노리면서 나타나기 시작하고 바사라는 미오를 지키기 위해서 두 개의 세력과 싸우게 된다.

 

원작은 우에스 테츠토의 라이트 노벨 작품이다. 일러스트는 오오쿠마 판다가 담당하였다. 2012년 9월부터 카도가와 스니커 문고(KADOKAWA 카도가와 서점)에서 간행되고 있다. 현재 문고 6권까지 간행하였다. "라이트 노벨의 한계를 뛰어넘는 궁극의 디자이어 액션"으로서 왕도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과격하기까지 한 엑스터시 묘사가 화제가 되어서 만화 잡지인 "월간 소년 에이스(만화:미야코 카시와/KADOKAWA 카도가와 서점)", "영 애니멀 아라시(만화:키소 후미히로/햐쿠센샤)"에서도 코미컬라이즈 되었다. 현재 문고&코믹스의 누계 부수는 80만 부를 돌파. 기세는 멈출 줄 모르고 라이트 노벨&코믹스의 영역을 넘어서 2015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서 방영될 예정이다.

 

주인공인 토죠 바사라가 신참 미소녀 마왕인 나루세 미오를 의붓여동생으로 삼고 그것으로 인해서 마족과 용사들의 싸움에 휘말려 간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 속에서 펼쳐지는 조금 과격한 색기 있는 에로씬이 지지를 모으고 있다. 가볍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시리어스한 전투, 캐릭터들의 갈등, 복선도 있다. 초반에는 고등학생다운 완만한 일상이 흘러간다. 그러나 전환점에서부터 노도와도 같은 현대 이능력 배틀물 이야기가 막을 연다. 여성이 싸우는 씬이 많다는 요소가 이야기를 통해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주인공. 즉, 바사라가 참전하고 나서부터는 신속한 전개이며 숨을 쉴 사이도 없이 종막하게 된다.

 

구성으로 따지자면 여러 라이트 노벨을 통틀어서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평범하게 뜨겁고 열정적인 전개도 있다. 주인공과 히로인의 주종관계라는 설정 특성상 에로한 묘사도 있긴 하지만, 그것을 즐길 줄만 안다면 충분히 재미가 있을 작품이다. 보통 이러한 설정이라면 주인공이 종이 되고 히로인이 주인이 되는 경우가 많지만, 히로인이 종이라는 설정도 신선미가 있다. 원래 이 작품을 만든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열등 용사의 귀축미학"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가는 여동생과 용사와 에로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작가라는 우스갯소리가 돌기도 했다.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을 두 개나 만든 게 그냥 장식은 아니라는듯 실력은 상당하며 전투 장면, 캐릭터에 관해서는 개성이 강하다.

 

에로 게임에서 나올법한 묘사도 있는 원작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시리어스한 흐름이다. 정통파 츤데레 여동생과 먼치킨 주인공이 대세인 요즈음의 붐을 무시한 그렇게까지 강하지는 않은 주인공의 과거에 줌점을 두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나간다. 처음 1권에서는 취향을 타지만, 그 이후부터는 재미있다는 반응이 매우 많다. 흐름도 적절하고 심리 묘사와 인물의 행동도 확실히 표현되었으며 읽기가 쉽고 호감을 가질 수 있었다. 읽은 후에도 찝찝한 느낌이 없이 확실히 끝났다. 왕도적인 배틀물에 약간 강도가 높은 에로 요소라는 에센스를 끼얹은 것 같은 책이다.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때 그 강도 높은 에로 묘사가 어떻게 표현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설정

주종 계약 마법(主従契約魔法)

문자 그대로 한 쪽이 다른 쪽의 부하가 되기 위해서 계약을 맺는 마법. 계약한 사람끼리는 서로가 있는 장소를 감지하고 서로의 인연을 깊게 할 수 있으며 전투능력을 어느 정도 상승시킬 수 있다. 또한, 이 마법은 부하가 주인에게 거스르지 않게 하기 위한 것도 있으며 주인에게 반기를 들면 주인의 마력 속성에 대응하여 저주가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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