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울고 싶은 마음의 티니핑'. 눈물을 맛있는 사탕으로 바꿔서 먹는다. 이 때 나오는 눈물사탕은 눈물을 흘린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색과 맛이 제각기 다른데, 한 아이의 눈물에서는 딸기맛이 났고, 아기의 눈물의 경우 우유맛이 나는 식이다. 주르핑 본인의 것은 연한 청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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