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학교 3학년. 카가미 키쿄의 딸. 키쿄와 대화하면서 그 분의 따님이라는 것에 어엿한 한 사람으로 만듦으로 인해 어리광도 받아줄 생각도 없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시노부에 다른 감정을 가짐으로 인해 어머니가 가지고 있던 감정과 다를 게 뭐가 있냐면서 얼굴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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