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D. 로저가 활약했던 시기의 해군 원수이자 현재는 해군 원수보다도 한단계 위인 전군 총수. 역할은 국방장관에 가까운 듯 하다. 오하라 사건이 있었던 20년 전 당시 센고쿠가 해군 대장, 아오키지, 아카이누가 중장이었음을 감안하면 현재 해군 본부 수뇌부에 속하는 인물들을 거의 대부분 통솔했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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