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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완결작
Aria the Origination
アリアジ・オリジネーション
최근수정 2012-02-25 19:59:25
유저평점
6.5
마스터평점
랭킹: 1326위 1 인기도: 633,467 프리미엄: 478 감정가: 422,311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13
러닝타임 : 24분
등급 : 전체
방영일 : 2008.01.07
종영일 : 2008.04.01
장르 : 판타지,공상과학,일상
프로듀서 :  HalFilmMaker TheRightStufInternationalL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2300년대의 미래.

공간적 배경:테라포밍을 통해 과거 화성에서 바도로 뒤덮힌 물의 행성이 된 아쿠아.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ariacompany.net/index2.htm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ARIA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Aria_(manga)

baidu:http://www.baidu.com/s?ie=utf-8&bs=ARIA&f=8&rsv_bp=1&rsv_spt=3&wd=%E6%B0%B4%E6%98%9F%E9%A2%86%E8%88%AA%E5%91%98&rsv_n=2&rsv_sug3=2&rsv_sug1=2&rsv_sug4=184&rsv_sug=0&inputT=1615

 

 

줄거리

이 이야기의 배경은 서력 2300년대의 미래, 화성은 테라포밍되어 물의 행성으로 변하였고, 사람들은 그 행성을 아쿠아라고 부르고 있었다. 아쿠아에 세워진 입식지 중 하나인 네오 베네치아(ネオ=ヴェネツィア)는 지구의 베네치아의 풍습과 거리를 재현한 관광도시이다. 베네치아는 이미 물에 잠겨서, 많은 건축물들이 네오 베네치아로 이설되었다. 또한, 일본인의 입식지가 근접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 문화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네오 베네치아에서는 지구의 베네치아와는 다르게, 곤돌라를 이용한 관광산업은 여성이 책임지고 있었다. 이 직업은 운디네(ウンディ-ネ)라고 부르며, 관광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본작에서는 제 몫을 다하는 제대로 된 운디네를 목표로 하는 소녀가 본 네오 베네치아의 일상과 정경이 그려져 있다.

 

이야기는, 운디네를 동경하여 혹성 맨홈(지구)에서 아쿠아로 온 소녀인 미즈나시 아카리(水無燈里)의 시점에서 그려진다. 아카리는 운디네가 되기 위하여 인간 한 명,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 자그마한 곤돌라 관광회사인 ARIA 컴퍼니(약칭 아리아)에 입사하게 된다. 이 도시의 관광 회사에서는 항해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하여 푸른 눈동자의 고양이를 상징으로 하는 풍습이 있으며, ARIA 컴퍼니에서는 화성 고양이인 아리아(アリア)를 사장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리아는 이 작품의 마스코트적 존재이기도 하다. 경영자이자 선배인 아리시아(アリシア)는 업계 제일의 성적을 가지고 있는 운디네이며, 아카리는 그런 그녀의 상냥한 지도하에서 점차 크게 성장해나간다.

 

또한, 아카리는 같은 것을 목표로 하는 또 다른 두 명의 소녀와 친구가 된다. 한 명은 노포관광회사인 히메야(姬屋)의 후계자이자 딸인, 아이카(藍華). 또 한 명은 아직 학생이면서도 일류 조선기술을 가지고 있는 앨리스(アリス). 3명의 소속회사는 다르지만 서로가 합동하여 연습을 하며, 관광안내와 조선의 기술을 닦아간다. 각화에서는 네오 베네치아의 풍습과 계절의 풍류들이 그려진다. 가끔, 요정 캣시(ケットシ-)와 같은 환상적인 존재가 아카리의 눈앞에 나타날 때도 있다. 아카리의 직계는 견습인 페어,부터 일정한 범위에서 영업이 인정되는 반쪽짜리인 싱글, 그리고, 제대로 된 운디네임을 나타내는 프리마로 승격해나간다.

 

 

설정

네오 베네치아(ネオ=ヴェネツィア)

ARIA의 무대가 되는 마을, 네오 베네치아는 네오 아드리아해에 있는 다수의 섬 중 하나로 지구(맨홈)의 베네치아를 이전한 것이며 역사적인 건축물도 많다. 또한 그것에 따라 이탈리아나 베네치아의 풍습이나 전통행사도 계승하고 있다. 그리고 전단지나 포스터에 일본어가 쓰여있거나, 우체국이 일본과 동일하게 ? 마크를 사용한다거나, 주민의 성이나 이름 중 한쪽, 혹은 양쪽에 일본풍의 이름을 쓰는 자가 있는 등, 일본 문화의 영향도 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베네치아랑 동일하게 자동차를 끌고 다니는 건 전면 금지되어 있다. 이 마을의 현관이 되는건 마르코 폴로 국제 우주항공과 철도인 산타 루치아 역이다. 시내 교통은 바폴렛토(Vaporetto=수상 버스), 모토스 카피(Motoscafi=수상 택시). 또한 난바다 쪽에는 공중 로프웨이 역이 있으며, 상공에 있는 섬인 AFI-0078과 이어져 있다.

 

ARIA 컴퍼니(ARIAカンパニ-)

창설 년도는 2281년. 창설자는 아메츠지 아키노(天地秋乃). 현재의 사장은 아리아. 종업원 수 2명. 보유한 곤돌라의 수는 3척. 

그랜드 마더라고 불리는 아메츠지 아키노가 2281년에 개업. MAGA 이래로 20년 만의 신규 참여, 히메야의 톱 프리마였던 아키노가 독립해서 세웠다는 경위로부터 초기부터 큰 화제를 몰았던 개업이었다. 개업할 당시에는 종업원이 아키노 한 명밖에 없었기 때문에, 현역 운디네면서 경영자를 겸임하는 형태라는 업계 최초의 운영 형태가 되어버렸다. 창업 당시부터 소규모 주의를 지켰으며, 2301년 현재에서도 종업원은 아리시아 플로렌스와 미즈나시 아카리 딱 두 명뿐. 그 때문에 아리시아와 아카리에게는 같이 일하는 동기 입사한 동료는 없다. 다만, 아리시아가 입사하기 이전에도 수명의 운디네가 있었다고 한다. 아카리가 입사할 때까지는(사원이 아리시아밖에 없었을 때) 4년 연속으로 사원 한 명당 평균 매상률 1위를 자랑하고 있었다. 건물의 구조는 1층이 점포, 2층이 사무소 겸 객실, 3층이 종업원 용의 개인방이다. 이 개인실은 대대로 신입 운디네에게 넘겨지는 것이 ARIA 컴퍼니의 관례이다.

 

곤돌라(Gondola)

아카리네들 운디네나 수로에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빠질 수 없는 것. 운디네의 곤돌라는 2종류 있으며, 검은 곤돌라와 하얀 곤돌라가 있다. 페어와 싱글은 검은 곤돌라를 사용하며, 프리마가 되면 하얀 곤돌라를 사용할 수 있다. 앞쪽의 장식은 각 수선안내점들만의 오리지널이며, 하얀 곤돌라는 선체의 전후에 꾸며진 장식의 색도 각각 다르다. 좌석 등에 내장된 장식들은 검은 곤돌라라도 개인의 취미에 따라 자유롭게 어레인지 가능하다. 프리마만이 조종할 수 있는 하얀 곤돌라 안에는 축가 행사 전용이 있으며, 장식 등이 한 층더 호화찬란하다. 다른 직업에서는 검은 곤돌라만이 등장하지만, 실제 베네치아에서 사용하는 곤돌라도 거의 대부분이 검은 곤돌라다. 이것은 베네치아 공화국 시절에 검은 장식이 의무화되어 있었다는 사실로부터 유래한 습관이며, 아마 네오 베네치아에서도 이 습관을 계승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선체는 길이 11.5m, 폭 1.4m, 중량은 약 400kg. 얕은 수심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선체의 반쪽밖에 물에 닿지 않는 구조로 되어있다. 한 척당 제조기간은 약 3개월 전후, 사용연수는 사용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약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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