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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걸완결작
Peach Girl
ピーチガール
최근수정 2012-02-24 11:49:24
유저평점
8
마스터평점
랭킹: 11538위 -2 인기도: 5,270 프리미엄: 667 감정가: 3,513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TV
화수 : 25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5.01.08
종영일 : 2005.06.25
장르 : 로맨스,소녀,일상
프로듀서 :  TVTokyo Nomad MarvelousEntertainment FUNimationEntertainmentL StudioComet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peachgirl/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D%94%BC%EC%B9%98%EA%B1%B8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Peach_Girl

Baidu:http://www.baidu.com/#wd=%E8%9C%9C%E6%A1%83%E5%A5%B3%E5%AD%A9&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138&rsv_sug1=1&inputT=893

 

 

줄거리

검은 피부에 붉은 머리카락, 초 갸루풍 여고생인 아다치 모모(安達もも). 그런 모모는 언제나 겉모습으로 손해를 본다.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순수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는데, 반 아이들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지 않는다. 이런 모모는 토지가모리 카즈야(東寺ヶ森一矢. 통칭 토지)에게 중학교 시절부터 일편단심의 연심을 품고 있다. 그런 일편단심의 모모에게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학년 제일의 인기남인 오카야스 카이리(岡安浬). 그리고, 모모와는 정반대로 작은 몸집에 하얀 피부와 가녀린 몸매를 가진 카시와기 사에(柏木さえ). 그녀는 그런 남자들에게 인기있는 용모와는 달리 타겟의 "소유물"을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으면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 악마같은 성격의 소녀였다. 이런 4명의 사랑의 행방은?

 

그러던 어느 날. 토지에게 "좋아해!"라고 고백받은 모모. 두 명은 당당히 사귀게 되었다. 이러한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게된 사에가 모모에게 "나는 토지와 사귀고 있다"라고 거짓말을 친다. 토지의 지갑에 사에의 머리장식을 발견하고, 모모의 동요는 더더욱 깊어져만 간다. 한편, 토지는 상태가 이상한 모모를 걱정하고 있었지만, 그런 그에게 사에는 "연습"이라고 하면서 강제로 키스를…. 두 명의 키스 장면을 우연히 목격해버리는 모모와 카이리. 카이리는 모모를 위로하면서도 그런 일편단심인 그녀에게 진지한 시선을 보내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사에는 모모에게 "토지의 고백은 진심이 아니다"라고, 토지에게는 "모모에게는 좀 강인하게 대쉬하는게 좋다"라고 말했던 것이었다. 그 사실도 모른 채로 진상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토지를 불러낸 모모였지만 다시 사에가 함정을 펼친다.

 

모모는 키스하려고하는 토지를 있는 힘껏 밀어낸다. 같은 장소에서 토지와 사에가 키스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이었다. 토지에게 가벼운 여자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일지도 몰라,라고 쇼크를 받은 모모를 위로하기 위한 카이리의 한마디였다. 토지도 집까지 방문해서 이것으로 모모의 기분도 풀렸다…라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아침 또 사에가 찾아왔다! 토지의 앞에서 "모모에게 혼났다"라고 울면서 환심을 사려한다. 얼굴에 멍까지 만들고, 박진감 넘치는 연기가 따로 없다. 아무리 모모라도 지금까지 사에가 쭉 거짓말을 해왔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드디어 폭발. 결국에 사에를 밀치지만, 사에는 놀랍게도 오버해서 쓰러진다! 반 친구들 모두 사에를 감싸고 모모는 한 번에 나쁜 사람 취급을 받는다. 토지 만은 자신을 알아주겠지,라고 생각하며 모모는 그날 밤 전화를 건다.

 

그리고, 토지가 입원했다는 사실을 카이리로부터 듣고 그때서야 처음 안 모모. 반 아이들 모두를 아군으로 두고 있는 사에의 방식에 크게 화가난 모모도 카이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한다. 이때, 사에는 토지를 병문안 하던 도중. 모모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토지에게 헛소리를 불어넣는 사에. 이때 달려온 모모와 카이리. 타이밍 좋게 붙어있는 토지와 사에에게 모모는 크게 화를 낸다. 갑자기 토지를 힐책하는 모모. 그러자, 이번에는 토지가 거꾸로 화를 낸다. 카이리가 오해를 풀려고 설명을 해보아도 두 명이서 온 사실이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기까지. 카이리는 사에를 데리고 나가고,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하는 모모와 토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사에를 감싸주려하는 토지에게 모모는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면--"이라면서 창문에서 뛰어내리려고 한다. 한편, 사에는 카이리에게 어떤 제안을 하는데….

 

그리고, 드디어 와버린 모모와 토지의 파국 선언.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감에 빠져드는 카이리의 앞에 모모는 의외로 기운차보인다. 그 모습을 보며 카이리는 복잡한 기분이 되어버리는데. 반에서의 모모는 예전에 사에가 나쁜 소문을 퍼뜨려서 완전히 고립상태. 게다가 사에의 쓸데없는 한 마디 때문에 수영대회에서 10 레이스나 출전하게 되어버린다. 이 이상 살이 타는 건 싫다. 그 사실만으로도 우울한 모모에게 연습하는 도중에 반 친구들이 그녀를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모모는 우연히 중학교 시절 친구인 쿄코와 재회. 쿄코는 "토지는 피부가 검은 아이가 싫다"라고 말한 장본인. 그러나, 사실은 모모에게 토지를 빼앗기기 싫어서 말한 거짓말이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모모는 너무나도 좋지 않은 기분으로 매일매일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수영대회 날이 찾아오는데..

 

 

설정

수영대회.

모모가 나가게 되는 수영대회. 모모는 예전에 수영부에 소속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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