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 : TV 화수 : 24 러닝타임 : 24분 등급 : 12세 방영일 : 2008.04.07 종영일 : 2008.09.29 장르 : 액션,소년사랑,초자연 프로듀서 : Genco A.C.G.T. 홈페이지 :
배경
시대적 배경:현대.
공간적 배경:일본.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www.tv-tokyo.co.jp/anime/monochro/
엔하위키:http://mirror.enha.kr/wiki/%EB%AA%A8%EB%85%B8%ED%81%AC%EB%A1%AC%20%ED%8C%A9%ED%84%B0
Wikipedia:http://en.wikipedia.org/wiki/Monochrome_Factor
Baidu:http://www.baidu.com/s?wd=%E5%B9%BB%E5%BD%B1%E5%B0%91%E5%B9%B4&rsv_bp=0&tn=baidu&rsv_spt=3&ie=utf-8&rsv_n=2&rsv_sug3=1&rsv_sug4=52&rsv_sug1=1&f=3&rsp=0&inputT=448
줄거리
평범하고 따분한 일상을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던 고등학생인 니카이도 아키라(二海堂昶)는 어느 날. 시로가네(白銀)라고 자칭하는 수상한 남자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인간의 어둠인 그림자라고 말하지만, 아키라는 너무나도 그가 수상해서 그 자리를 서둘러서 떠난다. 이날 밤. 아키라는 코쿠치라는 괴물에게 습격당한다. 마치 어둠 속에서 태어난듯이 늘어만가는 코쿠치. 그 위기에 시로가네가 나타나서 이 장소를 빠져나가기 위해선 자신과 하나가 되라고 말한다. 거부하는 아키라였지만, 시로가네가 만든 결계에서 빠져나와버려서 자신의 도플갱어를 잃어버린다. 도플갱어=그림자를 잃어버리면, 이 세계에서 존재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아키라는 시로가네와 계약을 맺고, 그림자 인간이 된다. 그리고, 두 명의 입술이 겹친 이 날부터 아키라의 평범한 일상은 세계의 빛과 그림자의 밸런스를 되찾는 싸움의 나날로 바뀌어간다!
자신의 그림자를 잃어버린 아키라는 시로가네와 계약을 맺어서 그림자 인간=신이 되었다. 빛과 그림자의 밸런스를 되찾는 싸움에 협력하게 된 아키라였지만, 신의 상태로서는 실체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시로가네를 자신의 그림자로서 삼고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교 안에서 코쿠치가 다시 습격해온다! 자신을 감싸서 부상을 입은 시로가네를 치료하기 위해서 아키라는 마스터가 있다는 바로 데리고 왔다. 전번보다도 훨씬 강해진 상대 앞에서 이 싸움의 격렬함을 깨달은 아키라는 이때 이 싸움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다. 그리고, 그 두 명의 모습을 지켜보는 수상쩍은 그림자가 있었다.
그리고, 마스터의 가게에서 아키라와 시로가네는 절친한 친구인 아사무라 켄고(浅村賢吾)의 누나인 마유(麻結)와 만나게 된다. 놀랍게도 마유에게는 평범한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시로가네의 모습이 보인다 한다. 모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마유로부터 재빨리 도망치는 두 사람. 그러나, 그날 밤. 켄고의 집에서 재회한 마유의 모습이 이상하다. 마음의 어둠에 숨어들어간 코쿠치가 기생한 것이다! 스스로의 욕망에 따라서 폭주하는 마유로부터 아키라는 코쿠치를 가까스로 쫓아낸다.
아키라가 코쿠치를 쓰러뜨리고 세계의 빛과 그림자의 밸런스를 되찾는 싸움에 몸을 던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켄고는 그 싸움에 자신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키라는 상대도 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업을 땡땡이친 벌로서 친구인 스즈노 아야(鈴野綾)의 부활동을 조용히 견학하는 신세가 되어버린 아키라와 켄고. 여기서는 검도부 졸업생인 츠키카게가 엄격한 지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세간에서는 일본도로 사람을 벤다는 츠지기리(옛 에도시대, 일본의 사무라이가 검을 시험해보기 위해 지나가는 행인을 베던 행위) 범행이 보도된다. 또, 코쿠치의 짓이었다. 이번에는 검도부 선배에 들러붙은 코쿠치였지만, 결국에는 아키라와 시로가네의 활약으로 퇴치에 성공한다.
검도부의 선배에 기생한 코쿠치를 퇴치한 이때 아야는 자신의 능력을 개화시켜 아키라와 시로가네의 동료가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동료가 되지 못하는 켄고는 불만을 드러낸다. 아키라는 그런 켄고를 차갑개 내치면서 두 명은 사이가 나빠진다. 답답한 기분을 싸움으로 푸는 켄고는 갑자기 나타난 어둠 속으로 휘말려들어간다. 그리고, 어둠 속에서 나타난 나나야(七夜)라는 소년이 켄고를 데리고 아키라 일행 앞에 나타나는데...
원작은 소라노 카이리의 만화 작품이며, 애니메이션 작품은 2008년 4월부터 9월까지 TV 도쿄 등지에서 총 24화 완결로 방영되었다. 내용은 거의 오리지널 스토리이며, 원작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BL틱한 요소가 많은 것이 특징(단, 전체적인 테이스트로서는 개그 요소가 눈에 띈다). 캐치 프레이즈는 "각오를 결정해라".
설정
신(シン)
그림자의 존재. 그림자의 세계의 왕족과 계약하고, 그 수족이 되어 왕을 지탱하며 순종하지만 그대신에 힘을 얻은 자들. 기본적으로 왕 한 사람당 5명이 붙어있으며, 그들은 왕의 "아이"라고 불리운다.
코쿠치(コクチ)
그림자의 일종. 순시 타입, 전투 타입, 기생 타입. 이렇게 3종류가 있다. 빛에 소속된 물건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는 존재이며, 기생 타입의 코쿠치는 바깥 세계의 인간에게 기생하며, 기생당한 인간은 파괴본능과 욕망에 이끌려 폭주해버리고 만다.
도플갱어(ドッペルゲンガー)
그림자의 세계에 존재하는 "또 한 사람의 존재". 인간들 뿐만 아니라 동식물과 물체에도 존재한다. 바깥 세계의 존재와 대립을 이루며, 이렇게 되는 것으로 인해서 표리 모두 안정되어 존재할수가 있다. 도플갱어가 없어지면 바깥 세계에 있는 본체도 소멸해버리기 때문에, 이것으로 인해서 아키라는 인간에서 신으로 변화되지 않고는 배길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