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하바키의 딸. 첩의 딸인 듯. 하바키가 불사실험 건으로 할복을 하게 되었음을 알게 되자 미타케의 양녀로 들어가라는 것을 거부하고, 록키단의 빈 자리[8]에 넣어달라고 하였다. 일도류 본거지 습격에서 마가츠 타이토에게 완패했지만 목숨을 건졌고, 이후 일도류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반인록과 함께 싸우다가 이기긴 했지만 중상을 입었다. 미타케는 하바키의 명대로 료가 더이상 따라오지 못하도록 하려고 그녀를 구속하고 최후일전에 참가하러 갔지만, 료는 자기 손의 엄지를 뜯어내어 구속을 풀고 기어이 하바키를 따라갔다가 어치단의 총격으로부터 하바키를 보호하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