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자라. 그린가든의 생물들 중에서 모브 다음으로 크다. 묘사를 보면 자라 중에서도 상당히 늙은 듯하며, 머리에 남은 세 가닥 머리카락을 애지중지한다. 허리춤에는 땅콩껍질 호리병을 늘 차고 다니며, 매일 요가를 한 덕에 몸이 매우 유연해서 현자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실상은 오줌이 만병통치약이라 믿는 돌팔이다. 참고로 등딱지는 탈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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