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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절환완결작
Onikirimaru
鬼切丸
최근수정 2012-02-25 22:27:25
유저평점
마스터평점
랭킹: 8236위 10 인기도: 772 프리미엄: 1000 감정가: 515
모든 디비관리는 HELIX팀에게 도움을 받습니다.
타입 : OVA
화수 : 4
러닝타임 : 29분
등급 : None
방영일 : 1994.09.09
종영일 : 1995.07.21
장르 : 액션,악마,격투,소년
프로듀서 :  Nonefound addsome.
홈페이지 : 

There was once an ogre (oni) mother who gave birth to human looking child. Instead of an ogre`s horn, this child was born with a sword in hand called the "Onigirimaru" or Ogre Slayer. He has no name and is only refered to by the name of his sword. Though he appears human, he is pure ogre. Believing that he will become human once all of his kind vanished fromthe world of humans, he sets out on his destiny to slay all of his kind. Even now, in the mother world of Japan, he is still out there slaying ogres.

Description from ANN

1. 오츠누의 장 

요괴에게 겁탈당한 모에코는 꿈에서 '요괴가 기생하고 있는 기미가 보이면 이 오니키리마루를 생각해라'라는 한 소년의 꿈을 꾸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녀의 억세게 좋은 운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그러다 드디어 요괴들이 깨어나고, 모에코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이라 착각하여 마구 사람을 죽인다. 그의 앞에 나타난 오니키리마루는 '오츠누는 수행을 쌓아서 그리 된것이다.'라며 요괴를 떨쳐내라 하지만 모에코는 무시한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친구 유키가 같이 납치되자 으슥한 곳에서 모에코는 요괴를 불러낸다. 피튀기는 일방적 살육에서 모에코는 유키를 지키려 하나 요괴는 그저 일방적인 살육 끝에 유키마저 죽여버린다. 결국 모에코는 오니키리마루에게 가고, 오니키리마루는 '여자 오츠누의 사죄이신가'라고 하며 마무리를 짓는다. 

2. 오오타케마루 대옥환의 장 

한 자동차안, 여자와 남자가 있다. 이제 가야 한다는 하루미(여)의 말에 남자는 서운해하나 하루미는 창 밖의 모습에 무서워한다. 창 밖에는 요괴가 서 있고 하루미는 정신을 잃은 채 입원한다. 한편 3개의 절이 습격당하고, 프리 르포 라이터 고토 사에는 마지막 남은 오오타케마루의 전설이 남아있는 관음당에 간다. 거기서 그는 '당신은 사람이니까요.'라는 주지승의 말에 어이없어 하며 나오나 하루미 생각에 돌아간다. 

밤이 되자 결계에 한 생명체가 걸린다. 그러나 그 생명체의 모습은 요괴가 아닌 소년. 고토는 하루미를 위해 결계를 풀어버리고, 오니키리마루는 오오타케마루를 불러내 싸운다. 고토는 사진을 찍으려 하다가 카메라를 버려버리고는 저 요괴를 제발 죽여달라고 외친다. 그러나 오오타케마루에게 붙잡힌 오니키리마루는 그 칼맛을 자신이 보고 만다. 피를 흘리는 오니키리마루에게 고토는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니키리마루는 끝을 보려고 한다. 싸움이 끝난 후 고토는 자신은 어떻게 기사를 써야 하나며 정신 없어한다. 오니키리마루는 단 한마디만을 남긴다. '지금 잠꼬대하는 거야, 아가씨?' 

※ 고토 사에는 완결이 될 때까지 오니키리마루와 인연이 끊이지 않는다. 요괴 유우키, 바람요괴, 모미지, 요괴농간의 장 등 많은 사건을 오니키리마루와 같이하며, 겐유우(반승가)에게 공인된 오니키리마루의 걸프렌드이기도 하다. 

3. 한냐의 장 

신사에 가려는 딸, 말리는 어머니, 그러나 딸은 결국 신사에 빈다. 그 후 예쁜 딸아이가 태어나나, 마을에는 그 아이가 5년밖에 못산다는 소문이 떠돈다. 그 딸아이가 5살이 되기 몇 일 전, 요괴 하나가 아이를 꾀어낸다. 요괴가 아이를 잡아가려는 순간, 오니키리마루가 나타나 훼방을 놓는다. 나중에 온 아이의 어머니에게 아이를 넘긴 오니키리마루는 다음날 그 아이의 집에 가 결계를 치려한다. 그러나 흥분한 그녀는 아이를 데리고 신사로 도망간다. 순간 다른 요괴가 등장하며 아이를 잡아먹으려 하고, 오니키리마루가 나타나 또 다시 도와준다. 그러나 요괴 하나가 더 나타나 발목을 잡고, 혼을 지배당한 그녀는 아이를 목졸라 죽인 후 요괴가 된다. 

그런 그녀를 본 오니키리마루는 그게 원하던 것이었냐고 꾸짖고, 그녀는 다시 인간으로 돌아온다. 오니키리마루는 그녀에게 선택을 하라 하고, 그녀는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딸을 살린다. 그 일을 하며 오니키리마루는 '수없이 해왔으며, 수없이 해야 할 일. 일일이 울 수도 없다.'고 한다. 몇년 후, 그 아이가 자라 학생이 되어 놀러가던 길, 우연히 오니키리마루와 마주치고, 아이는 왠지모를 슬픔에 그를 향해 뒤돌아보며 눈물흘린다. 

4. 원귀애가의 장 

한 대저택에 요괴가 숨어든다. 그 요괴를 오니키리마루가 쫓아오고, 결국 료오코의 안에 숨는다. 료오코의 극선의 기질은 요괴의 기운을 감춰주나 요괴도 그녀를 홀리지 못한다. 그런 그에게 오니키리마루는 '위험하면 이걸 쓰라'며 방울을 준다. 그러나 구박받는 그녀, 결국은 요괴가 그녀를 지배한다. 초토화된 집안, 오니키리마루가 들어가자 료오코가 다시 나온다. 그런 그녀에게 오니키리마루는 칼을 들이댄다. 요괴는 료오코를 조종해 그를 사랑한다고 한다. '무엇보다도 순수한 혈통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라고.... 그런 요괴를 베어버리자 료오코는 먼지로 변하고, 오니키리마루는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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