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스이의 장남으로 오하나의 외삼촌. 어렸을 때 사츠키에게 엄청나게 시달렸다. 어머니와 누나가 기가 세다 보니 상대적으로 주눅이 든 인상. 여러가지 방법으로 경영난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신통치는 않은 것 같다. 종종 오하나에게서 누나의 모습을 겹쳐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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