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성 생일 : 키/몸무게 :
서른이 넘었으나 아직 독신인 전업 작가. 청소를 잘 못하며 대인기피에 가까울 정도로 사람을 대하는 걸 껄끄러워하는 면모도 보인다. 심지어 전화를 받는 것도 싫어하는 경지.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아 그녀가 교통사고로 죽었을 때 "너의 불행은 안타깝게 여기나 언니의 죽음은 슬프지 않다"고 조카의 면전에 직접 말할 정도로 자신의 생각을 말함에 거침이 없다. 언니 부부의 장례식에서 아사를 바로 앞에 두고 애물단지 취급하는 사람들을 보자 화가 나 충동적으로 자신이 맡겠다며 나선 뒤 돌아와서는 후회했지만 서툰 대로 이사를 신경쓰며 점차 익숙해져 간다.